예전엔 헤어져도 얼굴을 보고 헤어지자 다시는 보지말자 우리 안 맞는거 같애.
이별통보 받고는 매달리고 했는데.
요즘은 톡으로 헤어져하고 잠수타버리는게 당연시가 되어버린 세상.
차가운 세상이라고 해야되는지 솔직한거라고 해야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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