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십대 중반인데....
이나라가 점점 미워지네요....
옛날엔 자랑스럽고 제일 좋은나라인줄 알았는데....
예전처럼 바뀌긴 할까요....
옛날엔 부모님 등뒤에서 가려져 보이지 않던것들이...
없었는데 생겼을지도 모르지만....
부모님은 단칸방에서 월세로 시작하셔서 이일저일 하시면서
자식 둘 번듯이 키우시고 집도있도 밭도 조금 있고 남부럽지 않게 사셨는데
우리도 그렇게 클수 있을지 점점 자신도 없어지고...
남들은 나쁜짓해서 다 해처먹고 잘만 사는데 없는사람들은 한없이 작아지고...
하 정말 막막합니다ㅠㅠ
대학안나오면 대접못받는다고 가나소나 대학은 나오는데 취직자린 없고 (저도 그중 하나네요....)
눈이 높아서 그렇다는데 낮추자니 이건 직원인지 알바인지.....
청년실업 3포 5포가 남에일이 아니네요....
한밤중에 답답한마음에 횡설수설했네요ㅠㅠ
우리 모두 파이팅합시다!!
이나라가 점점 미워지네요....
옛날엔 자랑스럽고 제일 좋은나라인줄 알았는데....
예전처럼 바뀌긴 할까요....
옛날엔 부모님 등뒤에서 가려져 보이지 않던것들이...
없었는데 생겼을지도 모르지만....
부모님은 단칸방에서 월세로 시작하셔서 이일저일 하시면서
자식 둘 번듯이 키우시고 집도있도 밭도 조금 있고 남부럽지 않게 사셨는데
우리도 그렇게 클수 있을지 점점 자신도 없어지고...
남들은 나쁜짓해서 다 해처먹고 잘만 사는데 없는사람들은 한없이 작아지고...
하 정말 막막합니다ㅠㅠ
대학안나오면 대접못받는다고 가나소나 대학은 나오는데 취직자린 없고 (저도 그중 하나네요....)
눈이 높아서 그렇다는데 낮추자니 이건 직원인지 알바인지.....
청년실업 3포 5포가 남에일이 아니네요....
한밤중에 답답한마음에 횡설수설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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