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사람관계가 너무 힘드네요.

누구나 다 겪는 과정임 적응 하기까지가 어려워서 그렇지 몇달 정도 이 악물고 버티면 어느 정도 적응은 됩니다.

적응까지 되었는데 그래도 인간관계가 힘들다면 다른 일을 알아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그만 두고 싶은 생각이 드시면

안하는게 낫습니다.

사표내시고 꿈을 찾으세요

내가 처음에도 그랬었어요. 다들 껶어봤는 것같네요 ㅠㅠ
다른 직원들 중에 친구가 생겼으면 덜 힘들거에요... 힘네요!!!

원래 사람관계가 야근보다 힘들더라구요 힘내세요ㅠ

다들 그걸 감수하고 사는거죠뭐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그래도 항상 잘해주셈,

전 10년 이상 다니고 있지만 역시 사람관계는 힘듭니다. 처음에는 금전적, 시간적인 투자를 많이 해야합니다.

힘을내시오!!!!!!!!!!!!!

다른 사람보다 좀 예민한듯 하네요. 화라는건 참으면 병 됩니다. 할말은 하고 살아야죠.

저도 처음엔 많이 적응을 못해서 힘들었어요,,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면 어쩔수 없이 겪어야하는 과정인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고 어느정도 사회생활에 적응하게 되면 좀 나아져요, 기운내세요.

본인을 괴롭히는 사람에게 뇌물을 좀 뿌리세요. 남자라면 술 여자라면 사치품..악세사리 요런거?
고등학교 수능마치고 학교에서 결연을 맺은 제과회사에서 빵굽는 알바를 했는데
유독히 저를 미워하고 호통을 치던 당시 27살 아줌마처녀(?)가 있었는데 기억나네요.
참 힘들었죠. 그냥 버티세요.

버티는것도 정도것입니다.

님정도면 그냥 다른일을 찾고 타지생활이 힘드시면 집근처에서 찾아보세요.

다들 사람때문에 못견뎌서 이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