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있는 극좌파 선배.

do you know ilbe? 한마디 던져주세요.

들어주어야지요.^^^^^^^^

같이 차를 안타고 다니면 되잖아요.
코드가 안맞으면 피해다니면되지 뭐가 문제죠? 그리고 좌파,우파 성향은 선거할대나 활용하시고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그 선배라는 사람도 약간어의가 없긴하지만, 그런일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어떻게하면 한방먹여줄까 고민하는 당신도 골때린다는거아시죠?

맞추셔야지 어떡하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이직하세요.
정치성향은 회사에서 그렇게 중요한게 아닌데..

회사에서는 종교 정치 얘기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딴지일보가 극좌파?
딴지일보는 보수 극 우익 인데!!
극좌파 라니? 황당하셧습니까?

딴지일보를 읽어보시고 논리적 헛점을 지적하는 겁니다.
철저히 조사하셔서 상대편이 반박을 못하도록....

제가.. 또... 나이가 그리많지않고 정치쪽엔 좀 젬병이라..ㅋㅋ
좌파 우파에 대한 확실한 뜻또는 정읠 몰라요 어떠한개념으로 봐야할지 .. 님처럼 제가 우파쪽이다 좌파쪽이다라고 딱찝어
주장할수없으니까요^^;;
음 일단
님과 그 상사분의 어떤 개념적또는 사상적으로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보도록할게요!
-딴지일보를 매일 차에서 듣고 틀고 - 거의 광적이라 이런사람들은 말을해도 통하지않으니 -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거같애요 적힌글에서도 굉장히 불만과짜증이 함축되어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분을 설득시키거나 이해시킬려고하지마세요 남의말을 표용하는사람은 식견이 넓은 사람이고
자기주장만 옳다고 내세우는사람은 그만큼밖에 볼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글쓴이님도 님의 주장이 다 맞고 그분의 의견은
틀리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아.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라며 존중으로 다가가서 들어보세요.
하지만 그 극좌파(글쓴님의애칭ㅋㅋ대롴ㅋ) 님은 자기주장만 옳다고 주장한다면 그분은..그것밖엔 보이지 않는 불쌍한분일뿐입니다...

종교랑 정치성향은 결코 어쩔수 있는게 아니에요. 그런걸로 전쟁도 나는데 ㅎㅎ 정의에 반댓말은 또 다른 정의라는 말이 있듯이 글쓴님이 그선배의 그런부분이 싫다면 최대한 피해다니는수밖에.. 같이 일을 할땐 정치예기는 못하도록 별관심없다는듯 심드렁하게 대하세요. 그러면 열변을 토하다가도 재미없어서 님한테는 정치예기 안할껄요. 선배이고 님보다 윗사람이니까 정색하실순 없잖아요. 회사생활 하려면..

천안함. 터진부위  왜 공개 안하나?  시원하게 천막가린거 까보여주면 될거아녀그럼

차에서 이어폰 꽂고 잠을 청하세요.. 계속 차에 같이 있으셔야 된다면 고생이겠지만 어쩌겠습니까.. 내가 먹고 살아야 되는데.. 다른 직업을 찾아 보시는것도 괜찮을 듯 한데요.. 차에서 조용히 가고 싶다고 말하시는것도 괜찮을듯 한데요..

좌우가 달라도 친하게 지낼수있어요 저도 처음에 잘안됏는데 서로 나라를 위한 생각이 틀릴뿐 그냥 편안하게 지내세요 ~마인드컨트롤~

이건 좌냐 우냐의 문제가 아니라 저는 그 선배라는 사람이  정말 매너 없는 사람이라  생각이 드네요.좌파든 우파든.
남과 함께 하는 일상 생활에서 자신의 그런 정치적 성향을 남에게 전파하는 행동을 하면 안되죠
 
내가 락음악을 좋아한다고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락음악을 크게 틀어 놓는다면 그건 음악이 아니라
공해가 되는 것이죠..자기 혼자 이어폰으로 듣든가 집에서 혼자 듣든가 아님 좋아 하는 사람끼리 모이는
공연장을 가든가 해야 하는건  당연한 매너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매너가 없는 사람은 똑같이 매너 없게 대하는게 최곱니다..

공적인 관계니 정치 얘기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마시구. 대답을 대강하고 지루하다는 듯한 느낌을 표현하시는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조차 피력 못하는 님이 쪼다 아닌가요?  싫으면 싫다 둘이 있을땐 자제 해달라 말하세요.
극우파라 그런말 못하시나 봐요?ㅋㅋ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조차 피력 못하는 님이 쪼다 아닌가요?  싫으면 싫다 둘이 있을땐 자제 해달라 말하세요.
극우파라 그런말 못하시나 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