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여직원을 짝사랑합니다

여직원이 반할수있는 뭔가를 좀 보여줘야...
꾸준히... 뭔가를 좀 보여주면...  조금은 관심을 갖지 않을까요?

그래도 싫다고는 안했으니 천천히 접근을 ㅋㅋㅋ

활동적으로 지내세요. 동호회도 가입하고.. 다른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발을 넓히다 보면 더 좋은 사람을 만날 확률도 높아집니다.
글쓴분이 그 분을 못 잊는 건.. 어차피 지금 보는 사람도 그 사람 밖에 없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나중에는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같아요. 지금은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좋은 활동하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머 정말 냉정하게 말하자면 여자가 친구사의로 지내자 직장동료사의로 지내자 그냥 그쪽이 싫다는 말입니다.
싫다는말은 대놓고 못하겠어서 돌려말한것일뿐 입니다. 절대 사내연애라서 부담스러워서 그럴꺼야라는 실낫같은 희망따윈 갔다 버리십시오. 너무 돌직구였나요?? 하지만 사실입니다. 빨리 그여자를 잊고 다른분을 찾으세요~ 그게 가장빠른 약이 될것입니다.

저도 지금 이런 상태에요....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어떤 남자는 돈생기면 옷사입고, 운동하고, 자기관리나 외모에 많은 지출을 합니다.
다른 남자는 돈생기면 맛난 음식이나 술, 영화등 소비에 지출을 합니다.

여자는 과연 누구의 고백을 받아줄까요. 똑같은 지출이지만 하나는 투자고 다른하나는 소비입니다. 자기관리에 투자하지 않고 여성이 자기고백을 받아주길 희망한다면 사기캐릭이 아닌이상 욕심입니다. 그 여자분 역시 자기관리에 투자를 했기때문에 글쓴이의 눈길을 사로잡은겁니다.

현실은 드라마와 다릅니다. 인생 호락하지 않습니다. 젊음을 멋지게 보낼려면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은근 슬쩍 계속해서 내가 마음이 있다는 걸 보여주세요~ 10번 찍으면 곧 넘어옵니다!

부담스럽지않게 옆에서 의지가되어주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건 옛말인듯. 또는 상대에 따라 다릅니다.

거절했는데도 계속 들이대면 신고당할 수도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사에서 근무 열심히 하고 성과내고 진급하면 잘 될겁니다.

그런 모습에 여직원들이 반하죠..

그때까지 인내하세요^^

그래도 꾸준히 마음을 전하세요..............

그런일로 회사를 포기? 자신의 스팩을 쌓으세요

시간이 약이라는 표현은... 그 분을 마주치지 않을 때, 사용하는 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