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일시킨다는 것은 그만큼 믿을수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시키면 불안하니깐. 그렇수도 있고.. 본인의 업무능력이 뛰어나기 떄문에.. 상사가.. 본인에게 일을 시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 업무자체가 하잖것 없고 아무나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요..
화나는 것은 스트레스가 원인인것인데...
스트레스는 해소가 필요합니다.! ~
다른 취미를 통해서 스트레스 해소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세가지 방법을 애용하는데요..
말씀드리자면.
(!) 돈은 좀 들지만, 확신할 방법입니다. 목동 야구장 옆에.. 사격장이있는데요.ㅣ. 실탄 사격장으로..4만원~10만원 들고 가서.
총을 쏩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갑니다.
(2) 운동 헬스 라고도 하고..웨이트 트레이닝이라고 하는데요.. 일주일 5일정도.. 2시간 이상 운동합니다. 몸도 좋아지고.. 스트레스 해소 됩니다.
(3) 노래방 약간의 알콜먹으면 더 도움이 되는데요... 혼자서.. 노래방 가셔.. 1시간 이상 부릅니다.~ 옛날노래부터.~~ 막 부르다 보면... 스트레스 해소 가~ 딲~~~
상사를 바꾸지 못하니.. 내가 바꾸는 것이지만.
약간의 어필.. 업무과중으로.. 내가 힘들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런, 내 업무 스킬이 좋아서.. 그런건 어쩔수 없지만도.. 인정도 받고.... 그덕에.. 내가 많이 피로하다는 것을.. 나름..
은연중에..표현하시는 것은.. 아시죠??? 사회생활의 기본 스킬.. 아프면 아프다는 것을 티를 내고.
일을 많이 하면.. 내가 일을 많이 한다는 것을 살짝 티 내는 것이.. 사회 생활의 기본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