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친구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님하고 여친하고 알콩달콩한게 부러워서 일부러 개수작 부리는 여자 많습니다.

질투의 동물들이라서 남이 잘되는건 못보는 애들이 종종많이 봤습니다. 진짜 여자의 적은 여자이고 가까울수록 더 경계해야됩니다

한순간 유혹에 흔들리지말고 여친에게 말하지말고 (여친의 우정도 중요하니까요) 그냥 님이 직접적으로 말하세요.

톡으로 현재 여친을 너무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다고 썰풀고 자연스럽게 너랑 앞으로도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고하세요.

여자친구의 친구와 발생한 문제라, 여러가지 생각들로 고민이
되시겠어요. 먼저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면 사연의 경우와 같은
상황은 두 당사자의 성향에 따라 적절한 대처 방안이 달라져요
일반적으로 상대인 여자친구에게 사실을 그대로 전하는 경우도
시기에 따라 친분정도에 따라 말하는 방식 등 이런 여러 다양한
요소들간에 작용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여지는대요

먼저 일반적인 상황을 언급해 볼께요. 작성하신 사연을 살펴볼때
보통 이런 추가적인 대쉬는 해당 당사자 본인이 자르는게 다양한
경우를 고려했을때 가장 잡음이 적은 대처방안에요. 또한 더하여
사귀는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요. 친분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것이 10이든 90이든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데미지를 받는게
수순이다 보니, 당사자가 확연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정리
하는게 좋아요.

하나 고려사항은 그 이성이 타인이 아닌 사랑하는 여성의 친구라
감정에 상처를 주거나 사실을 알려 서로간에 인간관계의 훼손을
하기 보다는 그 이성분을 설득하고 이해 시켜는 것이 전체적으로
작성자님 본인에게 효과적인 대응이라 여겨지네요. 그리고 여자
친구의 그 친구분의 의도가 궁금하다고 하셨는데 이런 경우에는
상대적이지만, 미묘한 쾌감도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럴 때 자신을
더 살펴보아야 되요. 개인차이가 있지만 외도는 단순히 육체적인
경우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심리들까지 포함하기 때문이며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여친에 대한 예의뿐만 아니라 작성자님의
사랑이 시들어 갈수 있는 여러 원인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경계를 하시라는거에요. 언제나 선택과 책임은 자신의 몫~

여담이지만 성인의 인성, 가치관과 같은 부류의 소재들은 평소에
의견을 나누고 교감하고, 공감하면서 두 당사자간에 조절을 하는
경우가 적절하며, 사연의 내용으로 현재 여자친구분과 앞으로의
만남에서 충분히 발생가능성이 다분하기에 만일 일어난다고하면
특정사건이 발생하고 진행이되는 과정에서 조절은 분쟁의 소지가
될 수 있기에 특히, 주의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