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동안 신뢰를 무너지게 행동을 하고 전 처음으로 배신감이라는 게
이런거구나 느꼈네요
벌벌떨리는 그 느낌. 그냥 그 사람 생각하면 아직도 딱 그 감정 외에
다른 감정이 안듭니다. 자기는 잘못없다면서 너무나 당당하고 너는 잘못없냐면서
사소한것들 꼬집어내면서 마지막까지 무섭도록 문자계속보내던...
그냥 좋았던 기억이 안나요. 오히려 만났던 시간들이 죽도록 아깝고 걜 믿고 만났던
제 자신이 바보같을 뿐
헤어지고 나서 한달뒤에 연락와서 진짜 식겁했네요
번호 바꾸려고했는데 그뒤로는 연락이없어서 그냥 두었는데 어제 연락이 왔네요 휴
헤어진지도 꽤 됐는데...
연락오면 날 잊지 못하는구나 이런 생각 전혀 안들어요
놓치고보니 아쉬워서... 또 나는 지가 힘들때 기대고 싶을때 생각나는 만만한 여자인가보다 기분나쁜게 다에요ㅜ
그냥 무섭습니다. 연인간 폭행 그리고 협박 이런거 강하게 처벌하겠다고 본 거 같은데
그냥 안부묻는식으로 연락오는건 포함도 안되잖아요
그냥 무시로일관하고있는데 그러니 드문드문 계속해서 연락오고... 연락하지 말라고 말하려면
연락해야하고 전 그런 거로 연락하는거도 싫으네요
이젠 무감정이 아니라 그냥 싫은감정으로 바뀐거 같은데
연락해서 아예 끊어놓아야 할까요 아니면 차단하고 지금처럼 무시로 일관해야되나요
저 만날때도 옛날에 좋아했던 여자 사진보고 그 여자한테 연락하고 그러더니
습관인가봅니다ㅡㅡ
이런거구나 느꼈네요
벌벌떨리는 그 느낌. 그냥 그 사람 생각하면 아직도 딱 그 감정 외에
다른 감정이 안듭니다. 자기는 잘못없다면서 너무나 당당하고 너는 잘못없냐면서
사소한것들 꼬집어내면서 마지막까지 무섭도록 문자계속보내던...
그냥 좋았던 기억이 안나요. 오히려 만났던 시간들이 죽도록 아깝고 걜 믿고 만났던
제 자신이 바보같을 뿐
헤어지고 나서 한달뒤에 연락와서 진짜 식겁했네요
번호 바꾸려고했는데 그뒤로는 연락이없어서 그냥 두었는데 어제 연락이 왔네요 휴
헤어진지도 꽤 됐는데...
연락오면 날 잊지 못하는구나 이런 생각 전혀 안들어요
놓치고보니 아쉬워서... 또 나는 지가 힘들때 기대고 싶을때 생각나는 만만한 여자인가보다 기분나쁜게 다에요ㅜ
그냥 무섭습니다. 연인간 폭행 그리고 협박 이런거 강하게 처벌하겠다고 본 거 같은데
그냥 안부묻는식으로 연락오는건 포함도 안되잖아요
그냥 무시로일관하고있는데 그러니 드문드문 계속해서 연락오고... 연락하지 말라고 말하려면
연락해야하고 전 그런 거로 연락하는거도 싫으네요
이젠 무감정이 아니라 그냥 싫은감정으로 바뀐거 같은데
연락해서 아예 끊어놓아야 할까요 아니면 차단하고 지금처럼 무시로 일관해야되나요
저 만날때도 옛날에 좋아했던 여자 사진보고 그 여자한테 연락하고 그러더니
습관인가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