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관리를 너무 안하는거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귀차니즘이 굉장히 심한편인데요..
양치질은 나갈일 없으면 아에 안하는거 같구요..
머리감고 세수하는 씻는것두 나가는일 없으면 씻지 않는거 같아여..
데이트 할때는 가끔 양치도 안하고 나오는거 같긴 해요
자고 일어나면 나는 그런 입냄새가 나더라구요..
또 인중쪽에 솜털이 송송송 나있구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그런게 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여름에 반팔티 입고 우연히 팔든거 봤는데 겨드랑이에도 털이 수북하더라구요..
한번도 제모같은걸 해본적이 없다는거 같아요..
관계를 할때도 밑에쪽에 냄새가 좀 심하게 나서..
츄릅.. 그런걸 잘 못하겠네요..
냄새나고 털이 있어도 저에게 이쁘긴 하지만
입냄새나고 그런거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였으면 해서요..
씻고 좀 관리를 하라고 그냥 말해야 할까나요..?
여자친구가 자존심에 상처받을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ㅜ
여자친구가 귀차니즘이 굉장히 심한편인데요..
양치질은 나갈일 없으면 아에 안하는거 같구요..
머리감고 세수하는 씻는것두 나가는일 없으면 씻지 않는거 같아여..
데이트 할때는 가끔 양치도 안하고 나오는거 같긴 해요
자고 일어나면 나는 그런 입냄새가 나더라구요..
또 인중쪽에 솜털이 송송송 나있구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그런게 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여름에 반팔티 입고 우연히 팔든거 봤는데 겨드랑이에도 털이 수북하더라구요..
한번도 제모같은걸 해본적이 없다는거 같아요..
관계를 할때도 밑에쪽에 냄새가 좀 심하게 나서..
츄릅.. 그런걸 잘 못하겠네요..
냄새나고 털이 있어도 저에게 이쁘긴 하지만
입냄새나고 그런거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였으면 해서요..
씻고 좀 관리를 하라고 그냥 말해야 할까나요..?
여자친구가 자존심에 상처받을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