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자들 그날에 대해 자신의 가족이나 친구 남자친구 아니면 언급을 안하는게 일반적이지않나요..?
아는 여자사람친구가 톡이든 아니면 실제로 만나서든 자신이 그날일때는 그날이라 힘들다 이런 애기를하는데..
사실 처음 이 애기를 들었을때 저는 대개 속으로 당혹스러웠는데 겉으로 티를 별로 내지않기는 했습니다.
제가 중고등학교도 남녀공학을 다니고 그랬지만 살면서 자신이 그날이라고 힘들다는식의 애기는 여친 아니면 들어보질못했는데
뭐 그냥 이런 여자도 있을수있는건가요..?제가 남자친구도 아니고 왜 자신이 그날일때 그날이여서 힘들다는 애기를 왜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별의미없을수도잇는데 제 생각이나 여지껏 여자들을 만날때나 그런 애기는 남친이나 가족 친구아니면 안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