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입하고나서 처음글을써보네요
참바보같기도하고 너무고민이돼서 글한자적습니다.
제가얼굴 일면식하나없는 사람하곤 말을잘하질못하는성격의사람입니다
더군다나 예의나 예절먼저 지켜야 한다는 돼도않는 자기위안을갖고살구 있습니다
뭔가 분쟁이나 상대하기부담스러운 상대가 있으면곧잘 피해버리는 성격으로살았었는데 어느순간에서부턴가
참 많이 신경쓰이게 돼드라구요.
그런데 웃기는게 집에와선 부모님께 마치내가갑이다한듯 그런식으로 퍼부울때도 많구요.
대부분 뭔가 나에대한 일이생기면 자꾸 회피하고 당당해지지못하는 제자신에 대해서
조금씩 화가나기 시작하구요. 자세흰 잘모르겠는데 우울증도있는것같습니다
이성격어떻게해야좋을까요
참바보같기도하고 너무고민이돼서 글한자적습니다.
제가얼굴 일면식하나없는 사람하곤 말을잘하질못하는성격의사람입니다
더군다나 예의나 예절먼저 지켜야 한다는 돼도않는 자기위안을갖고살구 있습니다
뭔가 분쟁이나 상대하기부담스러운 상대가 있으면곧잘 피해버리는 성격으로살았었는데 어느순간에서부턴가
참 많이 신경쓰이게 돼드라구요.
그런데 웃기는게 집에와선 부모님께 마치내가갑이다한듯 그런식으로 퍼부울때도 많구요.
대부분 뭔가 나에대한 일이생기면 자꾸 회피하고 당당해지지못하는 제자신에 대해서
조금씩 화가나기 시작하구요. 자세흰 잘모르겠는데 우울증도있는것같습니다
이성격어떻게해야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