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어보니 글 내용이 애매한 것이 저도 쓰면서 부끄러워서 허둥지둥 남겼나봐요ㅋㅋ
댓글보니 다들 제가 첫경험인 척 할까말까로 오해하신 거 같더라구요....죄송합니다...혼선을 빚어..ㅎㅎ
첫남친이니 저도 첫경험이죠^^; 서른하나에 첫경험인걸 들키는 게 싫어서 어떻게 하면
처음같지 않게, 커플로서의 평범한 첫 잠자리처럼 가장할 수 있을까 조언 구했습니다.
아니면 연기하나마나 남자분들은 잠자리 보면 바로 아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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