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전달자라는 부제가 있습니다
세계관은 영화 이퀄리브리엄과 다이버전트를 섞어놓은 듯한데요
인간의 악한 습성때문에 약물로 감정을 없애버리고 주어진 임무에만 맞춰 살아가기에
어떤 불화도 없고 평화롭기만 하지만 그 어떤 나쁜것을 감안하더라도 엘.오.브이.이 LUV라는
감정까지 없앨수는 없다
그런 비인간적인 세상은 까부숴야 한다~ 라는 단순한 메세지
그러나 이퀄리브리엄이나 다이버전트처럼 액션도 스토리라인도 머 하나 제대로 갖춰진 게
없이 많이 부실해서 보는 내내 뭔가 나오겠지 나오겠지 하지만 결국은 그냥 끝나는 영화네요
단순하고 흔하고 식상하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를 생산해내고 얼마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그런 주제로 만들었지만 영화적 재미는 그닥이네요
그렇다고 작품성 ??? 글쎄말입니다요~~
세계관은 영화 이퀄리브리엄과 다이버전트를 섞어놓은 듯한데요
인간의 악한 습성때문에 약물로 감정을 없애버리고 주어진 임무에만 맞춰 살아가기에
어떤 불화도 없고 평화롭기만 하지만 그 어떤 나쁜것을 감안하더라도 엘.오.브이.이 LUV라는
감정까지 없앨수는 없다
그런 비인간적인 세상은 까부숴야 한다~ 라는 단순한 메세지
그러나 이퀄리브리엄이나 다이버전트처럼 액션도 스토리라인도 머 하나 제대로 갖춰진 게
없이 많이 부실해서 보는 내내 뭔가 나오겠지 나오겠지 하지만 결국은 그냥 끝나는 영화네요
단순하고 흔하고 식상하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를 생산해내고 얼마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그런 주제로 만들었지만 영화적 재미는 그닥이네요
그렇다고 작품성 ??? 글쎄말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