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고
한복에 대해서 재조명한것도 좋고
왕비가 진연에 입고 나온 새하얀 한복도 좋았고
영상미가 진짜 최고였습니다.
나중에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근데
스토리가 뚝뚝 끊긴달까?
개연성이 없다고 해야 하나?
덕분에 영화에 몰입을 할 수가 없어서 2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이 그렇게 지루하게 느껴질 수가 없습니다;
중간중간 핸드폰 보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막판에 가서야 후다닥 전개하는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아예 코믹으로 가던가
아님 아예 멜로로 가던가
이건 뭐... ㅡ_ㅡ;;
한복에 대해서 재조명한것도 좋고
왕비가 진연에 입고 나온 새하얀 한복도 좋았고
영상미가 진짜 최고였습니다.
나중에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근데
스토리가 뚝뚝 끊긴달까?
개연성이 없다고 해야 하나?
덕분에 영화에 몰입을 할 수가 없어서 2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이 그렇게 지루하게 느껴질 수가 없습니다;
중간중간 핸드폰 보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막판에 가서야 후다닥 전개하는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아예 코믹으로 가던가
아님 아예 멜로로 가던가
이건 뭐...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