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봤던 고어호러 영화중에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일반적인 비급 고어물은 그냥 빨간색만 가득해서 죽이는 장면 뿐이라면 이 영화는 시각적, 정신적인 충격이 가득했거든요.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되는 긴장감에 손이 젖어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ㅋㅋㅋ 솔직히 보는 내내 긴장감과 불쾌감, 공포에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결말에서 '아...'하고 탄성을 지릅니다.
영화가 시작하고 한시간 까지는 일가족이 몰살하는 그저 그런 복수극으로 보일 수 있으나 그 다음부턴 종교적인 색체가 가미해 보이지 않는 고문 장면에서 알수없는 카타르시스도 느껴집니다.
이영화 특수분장감독은 영화를 보고 난 후, 자살했다고 하고,, 두 여주인공은 촬영내내 알수없는 사고들로 계속 다쳤다고 하더군요 ㅎㅎ
마터스 : 천국을 보는 눈 이라는 제목인데 처음엔 의아할 겁니다. 대체 어디서 천국을 보는거야! 이런 생각이 가득할텐데
나중에 여러가지로 해석할수잇어요!
완전 하드고어물이지만 예술영화라고도 볼수있습니다. 아, 불어라서 더 무서워요
그지만 재미있다능~
일반적인 비급 고어물은 그냥 빨간색만 가득해서 죽이는 장면 뿐이라면 이 영화는 시각적, 정신적인 충격이 가득했거든요.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되는 긴장감에 손이 젖어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ㅋㅋㅋ 솔직히 보는 내내 긴장감과 불쾌감, 공포에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결말에서 '아...'하고 탄성을 지릅니다.
영화가 시작하고 한시간 까지는 일가족이 몰살하는 그저 그런 복수극으로 보일 수 있으나 그 다음부턴 종교적인 색체가 가미해 보이지 않는 고문 장면에서 알수없는 카타르시스도 느껴집니다.
이영화 특수분장감독은 영화를 보고 난 후, 자살했다고 하고,, 두 여주인공은 촬영내내 알수없는 사고들로 계속 다쳤다고 하더군요 ㅎㅎ
마터스 : 천국을 보는 눈 이라는 제목인데 처음엔 의아할 겁니다. 대체 어디서 천국을 보는거야! 이런 생각이 가득할텐데
나중에 여러가지로 해석할수잇어요!
완전 하드고어물이지만 예술영화라고도 볼수있습니다. 아, 불어라서 더 무서워요
그지만 재미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