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일 만난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위에 모든말이 비슷합니다.
밀땅이 필요하단거죠.
하지만 연애초보로써 밀당이 쉽지는 않죠.
또 마음이 약해 밀땅이 잘 안되는게 있고 뭐가 밀땅인지 잘 모를때가 있죠.
유머도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게 아닙니다.
안탑갑지만 이번 여자분은 안녕이라고 쿨 하게 해어지심이 서로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져분하게 끝나게 마련이죠..
님이 진상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일단 40일을 만났다는건 여자분도 당신을 싫지 않았다는 거죠.
당신은 연애에 아주 가능성이 있는분 입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제 노하우를 적어드리지요.
일단 여자분을 만나 되도않한 유머를 하지마세요.
않 먹힙니다.
그냥 여러가지 말들을 하면서 서로에 대한 공통점을 빨리 파악하고 찾았다면 본인의 생각을 재미있게 말을 하던 있는그대로 말하세요.
만나기로 한 날은 싫어하는 음식이 뭐냐고 하세요?
뭐 먹고 싶냐고 묻지 마시구요.
싫어하는 음식만 피해서 맛 있고 분의기있는 곳을 선택해 만나세요.
장소는 상대방이 원하는 곳이 있다면 만나되 말 하지 않으면 중간지점에서 만나세요.
그래야 데이트가 끝나고 데려다 줄수 있는 시간이 되니까요.
데이트가 있는 장소는 사람이 너무 많은곳은 피하시구요.
말 하면서 너무 착하다는 인상은 피하세요.
살짝의 싸가지가 여자한테는 매력을 느끼니까요.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약간 시크한 인상을 보이란거죠.
어렵나요?
좋고 싫음을 확실히 하라는게 중요한거에요.
나쁜남자가 여자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에요.
여자분들이 많이들 아니라고 하면서 나만바라보고 나만생각하고 착한분이 좋아요..라는 말을 하지만...
결국 선택은 나쁜남자죠..왠지 아세요?
자꾸 생각나고 매력이 있으니까요.
사실...이런건 남자도 그런것 같은데...
 내 여자 내 남자가 되거든 착하게 너만바라보면서 무조건 yes하는건 정말 좋은 사이가 되겠지만 서로의 관찰시기에는 그게 독 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