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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의사가 말하는 자위행위

  • LV 2 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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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8
  • 조회 5049
  • 2013.10.17 15:43
1 ~ 20 번째 댓글 보기
21 ~ 40 번째 댓글 보기
41 ~ 59 번째 댓글
LV 1 파랑
좋은 말이긴 하지만...현신적으로 부모가 자식에게 가르치기가...
LV 1 소결
맞는 말씀이신듯
LV 2 memdi
그렇군요 생각해보면 비뇨기과에 가는 것도 용기가 필요할지도..
LV 1 mondo
김세철 교수님을 국회로~
LV 1 친절한금자…
왜 내껀 성장기 때 제대로 성장하지 않았을까... 눈물이 앞을 가린다.
LV 1 곰찬이
교육의 중요성...
LV 1 내일이
좋은 말씀
LV 1 호박속DNA
부러지는 경우가 있군요!
게다가 꽤 많음 ㅇ_ ㅇ;;
LV 2 웅이웅이라…
좋은 말씀이다...우리나라도 부모와 자식간 조금의 오픈마인드가 필요함..
LV 1 물먹다켁해…
여성가족부는 모르는 남성성인듯하군요.ㅋ
LV 3 윙크77
좋은 말씀이시네요..
LV 1 인생은랜덤
ㅎㅎ 옳은 말씀 !
LV 2 Trinityevich
여기선 옳소 하면서 부모가 되면 폐쇄적으로 바뀌는 이중적인 우리들....! ㅠㅠ
LV 2 끄끄끄
부모의 역할은 쉽지 않은것 같아요 ㅜㅜ
LV 1 atom79
다 맞는말.. 점점 변해가도록 우리가 노력해야죠~!! 우리는 그렇게 못 컸지만..  우리들 자식들 한테는 우리가 그렇게 해줍시당~!
LV 4 곰도리0
유유베님들 모두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LV 2 제로니카
아들이 둘인데 어렸을때는 목욕탕가면 고추크기가 많이 달라(큰애가 큼)
작은애가 너무 작은게 아닌가 해서 비뇨기과를 갈려고 했는데 병원가는것에 기겁을 하며 반대를 하여 못갔음..
그런데...두~~~둥  중2가 되면서 털이 짙어지더니 엄청 커져 이제는 큰애보다 크네요..
병원비 절약해서 다행..
부모가 해줄수 있는 교육이 있고, 교사가 해줄수 있는 교육이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LV 2 북한산너구…
이래서 크기가 작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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