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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의 람보르기니 테러사건 1심 재판결과

  • LV 1 늑대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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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523
  • 2013.09.1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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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은 차주가 이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차주가 1심에서 제시한 금액(한 집당 3000만원)이 비싸다고 초딩들의 부모가 항소를 했다고 합니다.
뉴스에서 추정한 견적은 1억 5천만원(한 집당 5000만원)이니 차주의 멘탈이 부처님이라 할 수 있죠.
 
이에 열받은 차주는 람보르기니의 법무법인팀을 불렀다고 합니다.
1심에선 보통 변호사를 고용했지만 차량을 직접 수리해야 하는 람보르기니의 입장에선
 한푼도 안남기고 수리비를 다 받아낼 것이기 때문에 부모들 입장에서는 자기 무덤을 판 꼴.
 
집 팔아야겠네요.
 
 
 
 
 
 
[이 게시물은 허니스님에 의해 2013-09-12 03:21:4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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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1 번째 댓글
LV 1 완폐아
이야...이거는 머...남편 사업 망해서 거지 된거도 아니고..애들 잘못 내비도가지고 하루아침 거지되는구만..거지되는거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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