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4

  • LV 2 루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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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799
  • 2014.02.27 21:49
새엄마가 집에왔다.
새엄마는 규칙을 정해놓고,그것을 어길때마다 심한 벌을 주었다.
물론 나는 벌을 받을수 밖에 없다.
규칙이 너무나 엄격했기 때문이다.
어느날,규칙하나를 어겼다.

나는 벌을받고,반성문을 썼다.

"너 글씨 좀 똑바로 써."

"왼쪽손으로 쓰는건 힘들어요."

며칠뒤 나는 또 규칙을 어겼다.

"글씨 똑바로 못써?혼나고 싶어?"

나는 반성문을 쓰느라 대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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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3 predators
이건 많이봐서 벌이 손을 자르는거라 나중엔 입으로 글씨를 쓰느라 대답을 못하는
LV 1 배째23122
ㅋㅋ 벌이무슨 자르는거야..ㄷㄷ
LV 1 이레네
자르는 건 심했다..;; 입으로 반성문을....ㅎㄷㄷㄷ
LV 4 teyun
말도되지도않아요
LV 2 해솔이아빠
......이건좀 너무 무리수인거같은데
LV 1 단비마루
이건 좀... 억지스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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