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만한 고민..

여행이죠.
내가 뭘 모르는지 알게되는 것이 여행인것 같습니다.

7년을 회사집 하다가.. 우연히 동남아 출장을 다니면서 모르던 세상의 넓이를 알게되고.

회사라 나를다니게 하는것이 아닌 내가 회사를 다니는 것으로 바뀌게 된 계기였던것 같습니다.

조건을 붙히지 말고.. '그냥' 여행을 떠나시면 어떨까 합니다.

애인을 만들면 조끔은 좋아지겠죠~~~~~~~~~~~!!

운동하세요~강추입니다

골프에집중하세요

* 비밀글 입니다.

무엇이든 채운다고 채워질까요,,답은 본인이 더 잘 알듯 한대요,,
하시고 싶은 일을 하세요,,

일을 관두세요

에너지 충전으로....여행을...

이런 혼자는 항상 허전하고 외로운거죠
그래서 반쪼가리라고 하죠  둘이가 되어야 온전한 하나니까요
만남을 주선 합니다 친구도 좋고 형 누나 애인도 좋고 그냥 만남을 가지세요
그럼 한결 나아질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채워야하는 빈자리죠

사람들과 같이 어울릴수 있는걸로 찾아보세요.  아무래도 혼자 하는것보단 즐겁게 보내실수 있겠죠

운동하세요~

빈자리는사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