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 것에 둔감하고 그럴 나이도 아니라서...........
그런데 가만히 보면 발렌타인 데이나 화이트 데이 등등........
순수한 의미 보다는 강요적[의무적]이고 다분히 상업적인
의미 쪽으로 변질이 되는 느낌이라서.........
애초부터 저런 것들이 도입된 배경이 순순한 쪽이 아니라서
그런 것지도 모르겠지만.......
뭐 어쨌든....... 순수한 쪽에 더 무게를 두고 계신 분들 이라면........
서로에게 뜻 깊은 날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