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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의 동생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가져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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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826
  • 2022.08.16 23:46

저는 30 중반 남자 입니다.

 

초딩때부터 20년 지기 절친(A)이 있습니다,

그 친구의 여동생(B)은 20대 중반에 알게 되었고 같은 게임을 하다가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종종 안부를 묻고 지내다가 최근에 또 다른 닌텐도 게임을 같이 하면서 연락을 더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모임에서도 자주 만나구요. 그런 친구의 여동생(B) 를 좋아하는거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관계가 엮여 있는 사이입니다. 

 

**엮여있는 모임

1. 아버지들이 동창 친구이시고 지금도 종종 만나시는 사이입니다.

2. 절친(A)와 그 외 15년 지기 친구들 계모임도 있고 자주 만나는 모임이 있습니다. (A모임)

3. 절친(A)의 여동생(B)도 어찌하다 저희 친구들 무리와 친해져서 A모임의 인원 몇명과 (B모임)을 만들었습니다.

4. 절친(A)의 여동생(B)과 저랑 A모임의 또 다른 20년 지기 친구(C)와 C친구의 와이프(C*)과 계모임을 하고있습니다. (C모임) - 이 모임은 최근에 2박3일 휴가도 같이 갔다왔네요

 

**현재 본인 느낌

지금 감정이 얘를 좋아하나? 라는 저 스스로의 감정에 아직은 확신이 없는 물음표의 상태 입니다.

마지막 연애가 3년전이다 보니 연애세포가 죽었는지 제 스스로의 감정도 잘 캐치를 못하겠네요.

근데 종종 생각 나고 가끔 꿈도 꿀정도면 맞는거같기도 합니다..

 

엮인 모임도 많고, 현재 계모임도 두 개나 교집합이고 하다보니 섣불리 둘만 볼 기회를 만들기가 쉽지 않네요..

그냥 소개를 받았다던가 했으면 적극적으로 다가가봤을건데

여동생(B)도 이제 30이 넘었고 대쉬 했다가 잘된다면 모든 모임과 관계가 베스트가 될거같은데

잘 안된다면 모든 모임과 관계가 많이 서먹하고 힘들어 질거같네요..

 

젤 중요한건 제 마음이라고 말씀주시겠지만 워낙 엮여있는 관계가 많다보니 너무 조심스럽게됩니다..

만약 고 하면 안된다 싶으면..감정이 더 커지기 전에 접으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이 고민입니다..

 

 

 

추천 5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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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 조질럿
마음은 가져도 상관이없죠 ...본인이 주변시선 때문에 대쉬하는 것에 신경 쓰는 것 보다  그여자분이 본인이 맘에 들어 하는지 생각하는게 먼저 아닌가 싶네요.
님이 지금 쓰신 글은 난 니가 좋아 그런데 안될때 이것 저것이 거슬리는 게 있어서 데쉬 조차 알까 말까 해!!!!!
그것보다는 동생분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구 드리대야할지 ? 말아야 할지가 먼저 일듯 싶네요.
님에대해서 여자분이 어떤행동 어떤말투 슬쩍 던졌을때 반응 등등 .. 그걸 먼저 해보셍
LV 2 나피디
좋아하는 감정을 가졌을 때 발생하게 될 가능성
1. 퇴짜 맞는다.
2. 서로 사귀게 된다.
3. 사귀다 헤어진다.
4. 결혼까지 하게 된다.

아무래도 여러 모임에 엮여 있다보니 결혼까지 할 생각 아니시면
여러모로 난처해지게 될 거 같습니다.
결혼까지 생각이 있다면 사귀어 볼 것을
결혼까지는 아니라고 한다면 사귀는 것은 포기하는 걸 추천합니다.

목표를 정했다면 나아가시면 됩니다.
포기하는 쪽이면 마음을 접는 걸로
아니면 대시를 위해 소소하게 작은 이벤트로 심쿵 포인트를 몇번 만드신 다음에
그 다음 대시하는 겁니다.
다짜고짜 대시 하시면 여자분도 님과 똑같은 고민을 하다가
어색하여 거절을 할 수도 있을테니까요.
LV 1 무니무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썸이란게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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