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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스트레스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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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167
  • 2022.07.08 11:45

같은 부서는 아니고 다른부서 상사인데요.

회사규모가 작다보니깐 밥도 같이 먹고 업무만 다르지 거의 붙어 생활하는데요.

같이 지내는게 괴롭네요.

일단 같은 부서도 아니고 업무 자체도 완전 다른데 저도 제가 맡은 부서에서는 부서 장인데 

나이 많고 직급 많다는 이유로 본인 부서 업무협조를 하청업체 다루듯이 해결하라는 식으로 업무를 던져버리네요.

그리고 많은 직원들 앞에서 제가 크게 잘못한것도 없는데 먼가 크게 잘못한거 처럼 야 그냥 그렇게 해~~! 내가 말하는데 무시하는거냐? 이런식으로 굉장히 무시하듯이 내뱉네요.

회식때 술마실때도 높으신분들 자리에 껴있으면 옆자리에 앉히고 본인은 도망가고 싫다고 하면 폭력적으로 변하고 

참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고민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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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가보자고오
저도 직장생활 10년차로 다사다난했지만 인성 파탄난놈들 대하는건 둘중 하나입니다
친해지거나 거리를 두는 것입니다
친해지는건 비추인게 근묵자흑이라고 못된성질을 옮을 수 있습니다
거리를 두는건 철저하게 회사동료 그이상 그이하로 두지않고 선을 넘으면 솔직한 마음으로 팩폭을 하셔야 마음이 후련해질겁니다
유튜버 감성대디 영상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도 도움 많이 받았네요 사람 대하는건 연습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건승하십쇼
LV 16 SpaceCarrot
그 상사가 님을 흥부(호구)로 인식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님의 어떤 면이 그런 인식을 갖게 한 것인지 파악해서 그에 맞게
대처하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사나우면 꺼리고, 나약하면 업신여긴다"는 것은 대개의 인간
관계에서 흔하게 발생되는 현상인 만큼..
같은 값이면 흥부보단 적당한(??) 놀부로 사는 것이 여러모로
현명한 처신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군요..
LV 1 눈물주룩
직장내 상사에 의한 스트레스 정말 힘들죠.
상사가 함부로 하는 경우에는 당사자분을 낮은 위치로 생각하고, 무시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전에 제 직장에서 과장이 대리한테 매번 야! 야! 거리고 반말로 무시하곤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과장이 불렀는데 대리가 대답을 안하자 과장이 대리의 뒷통수를 때렸습니다. 대리는 돌아서는 과장의 팔 꺽어서 벽으로 밀친 후에 경고한적이 있습니다. 대리는 당연히 회사 그만둘생각으로 한 행동인데, 과장이 창피해서 그 이후로 함부로 안하더군요. 주위 사람들도 말리지도 않았어요. 그 과장이 워낙 경우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위와 같이 최악의 경우 회사를 그만 두겠다고 마음을 먹고, 강단있게 정확하게 의사를 표시하면 됩니다. 단 흥분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 되려 당사자 분만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으니, 정확하게 어떤 부분이 부당한지 말을 하고, 요구사항을 전달하세요.
또는 사장님 또는 높은 분들께 상의를 해보시고, 그럴 여건이 안되시면 그냥 사직하세요. 살다보면 굶어 죽으라는 법 없고, 다른 좋은 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당사자 분께서 능동적으로 상황을 바꾸지 않으면 괴롭힘은 계속 될 것입니다. 연습하고 연습해서 막상 상황이 닥쳤을때 나만의 시나리오 대로 밀고 나가시고, 정안되면 때려치겠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상황을 꼭 바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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