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제 고민좀 들어주실분 제가 물을 무서워합니다 트라우마인가요 ???

  • LV guest 익명
  • 비추천 0
  • 추천 6
  • 조회 5460
  • 2020.08.19 12:33

제고민 들어주시면 ㄳ합니다

옛날에 초등학생때 있는일입니다 제가 물을 무서워합니다

초등학생때 수영장을 갔는데 남자 강사였는데 저를 집어서 물속으로 그냥 던지더라고요

그때부터 물을 무서워하기 시작했는데 이거 트라우마 맞죠 ??

강사만 아니였어도 물을 안무서워했었는데

강사때문에 ㅋㅋ 하여튼 읽어주셔서 ㄳ합니다

여름되면 바다는 좋아하는데 물은 못들어갑니다 발만 담구는정도

아직도 무섭더라고요 이거 트라우마인가요 ??? 

추천 6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6 popo50
본인이 트라우마로 느끼면 트라우마 인거죠.  수영도 못하는 어린여아를 남자 수영강사가 (깊은) 물안으로 (들어서) 내던졌다구요.  그거 조금 과장이죠?  아마 발이 닿을만한 얕은 수영장에서 살짝 등을 밀었겠죠.  그리고 상당히 즐거운 분위기 에서 였을거구요. 나쁜 분위기였거나 악심을 품었다면 직무유기에다  범죄에 가깝죠.  과장이 트라우마를 만들게 되는겁니다.  좋은일에만 과장하고 나쁜일에는 과장하지 않는게 좋아요. 아마 그 강사는  얕은곳이라 금방 자기발로 스스로 일어날 거라는 판단을 하고 행동했을겁니다.  그 과정에서 코나 폐로 물을 들어가거나 하는일은 거의 없을거라고 판단했겠죠.  오래전 일인거 같으니 그 사람에게 지금와서 진심어린 사과를 받을 수는 없을거 같구요.  좋은 수영장에 가셔서 다시 체계적으로 천천히 수영을 배우시면 될거 같아요. 그러면 물에대한 트라우마도 서서히 사라지겠죠.  그러면 이어서 트라우마도 사라지고 그사람에대한 나쁜기억도 사라지게 될겁니다. 일석이조죠.  그런데 하나 더 추가요. 나이가 들면 이러저런 이유로 체중이 늘고 성인병이 생기게 됩니다. 
누구나 체중을 줄여야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걸 알고 있죠.  그런데 생각보다 체중을 줄이는 일이 쉽지않고 허리나 무릎에 부담이 없는 운동을하면 좋은데 그런운동이 몇가지 없어요.  체중문제도 문제지만 운동을 통해서 줄어드는 근육량을 막아야 휘청이지 않게됩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고 싶지만 허리,무릎이 아파서 운동을 못한다는거죠.  그래서 운동부족이 되고 살이 찌고 결국 성인병도 얻게됩니다.  이럴때 수영이 좋아요.  허리나 무릎을 사용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운동이거든요. 반면에 불편한 점도 있어요. 첫째, 수영장에 예약하고 반드시 정해진 그 시간에 가야만 한다는점.  이게 365일  한가한 사람이 아니면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 시간에 안가면 다른사람이 트랙을 사용하고 있음=그날은 사용못함),두번째로 수영장이 다른 헬스장보다 점 비싸다는게 문제죠. 결론 ; 님은 배워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겁니다.
LV 6 아하그렇구…
트라우마는 쉽게 않고쳐 집니다.....수영도 배워보고 얕은 물에 들어가서 적응도 해보시고 그래도 않되면 정신과 상담까지 생각하셔야할듯.....
LV 4 여러분들
저는 물공포증을 극복한 케이스 인데요. 어릴적 계곡에서 죽을뻔 한적이 있어서 트라우마로 전혀 물에 가지 않다가 수영을 잘하는 직장동료의 권유로 물공포증을 없앨겸 수영장을 따라갔다가
강습을 끈고 초급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쉬고 있지만 3년여를 수영했습니다.
지금은 왠만한 사람보다는 잘합니다. 자신이 극복하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코로나 끝나면 수영장에 한번 등록해보세요.. 초급반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LV 8 링컨킴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물을 무서워하는 마음을 없애면 됩니다
없애는 방법은~ 눈을 감고 명상을 통해 물을 무서워하게된 마음(사진 기억된 영상)을 잘지워지는 방법으로 지우면 됩니다
지우는 방법이란~ 지우개로 지운다, 태운다, 가위로 잘른다, 불태운다, 태양속에 집어던진다 등등
한번 해보세요
모든 행은 마음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감사 합니다
고민상담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4630 직원들한테 잘해줬다가 배신감만ㅠㅠ (26) LV guest 익명 04-23 9385
4629 여자친구를 위해 한달전에 준비한 화이트데이선물, (11) LV guest 익명 03-12 10690
4628 연애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10) LV guest 익명 03-09 4462
4627 어떻게 하는게 맞는 걸까요??? (4) LV guest 익명 03-09 2954
4626 제가 잘못 한건가요? (33) LV guest 익명 03-03 5564
4625 의견부탁드립니다 (4) LV guest 익명 02-19 1824
4624 그대없이님 글을 읽고 위로가 되실까 제 넋두리도 함 풀어볼까 합니다. (5) LV guest 익명 12-16 4157
4623 내일이면 마흔인데 ..ㅜ 우울하네요 ㅠ (15) LV 1 그대없이 12-11 14008
4622 맨몸운동 잘아시는분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4) LV guest 익명 10-18 10106
4621 고민 아닌 고민 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4) LV guest 익명 10-12 5196
4620 생일인데.. 외롭네요 (14) LV guest 익명 10-09 10206
4619 이런 사람들 어때요? (14) LV guest 익명 08-22 10400
4618 여러분이라면 어찌 하실 건가요??? (14) LV guest 익명 08-12 9823
4617 회사 때려치기 (28) LV 2 세모와네모 08-02 14538
4616 내집이 먼저일까요 가게가 먼저일까요 (10) LV guest 익명 07-31 5842
4615 자신의 자아를 모르고 계속 옆에 멀쩡한사람 정신이상자 취급하는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LV guest 익명 02-13 20595
4614 여자친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부모님vs 부모님과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여자친구 (19) LV guest 익명 02-07 20191
4613 사람 뒷담화와 (5) LV guest 익명 02-07 9235
4612 결혼생활 힘드네요.... (48) LV guest 익명 01-24 38266
4611 코로나 때문에 같은 고민이실수 있겠는데 지금상황에서 일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쉬는게 좋을까요 (13) LV guest 익명 12-27 9456
4610 40대 초반 노처녀 직장상사 비위 맞추기.. (15) LV guest 익명 12-13 31960
4609 요즘 코로나덕에 요즘 집에서 쉬고있는중인사람인데요~ (5) LV guest 익명 11-28 10225
4608 소개팅녀의 마음? (18) LV 1 sdf34sef 10-16 30794
4607 AV배우 이름좀 알려주세요 (9) LV guest 익명 10-15 47722
4606 어미니 수술비로 200만원이 (7) LV guest 익명 09-17 22221
4605 최합된 회사 어디로 가야될지... (9) LV 1 뿌뿌끌라이 09-03 11128
4604 이력서 경력기간 뻥튀기햇는데...대처방안이 없을지.. (15) LV guest 익명 08-25 20659
4603 제 고민좀 들어주실분 제가 물을 무서워합니다 트라우마인가요 ??? (4) LV guest 익명 08-19 5461
4602 이별선물 (3) LV guest 익명 08-10 8285
4601 사연좀 들어주세요 아들이 붕신입니다.. (8) LV guest 익명 08-09 11883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1/3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