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에서 일한지 2년째 처음에는 여직원이 착하고 안지 얼마 안돼서 많이 챙겨주고 했는데
지나면 지날수록 얄미운 짓만 골라하네요.
특히 회사에서 맛있는 간식을 한달에 한번씩 사오는데 그걸 꼬불쳐서 혼자 숨겨놓고 먹네요.
아니 자기돈으로 사오는것도 아니고 회사돈으로 사오는건데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모든지 욕심이 많아서 볼펜도 좋은거 박스채로 숨겨놓고 쓰고 바쁠때 내가 일을 도와줘도
반대로 내가 바쁠때는 쌩~~ 어디서 이런 주워먹더만 개뼈다구가 왔나~ 점점심해지는거 보니 병같기도 하고
보고만 있어도 스트레스 받네요
지나면 지날수록 얄미운 짓만 골라하네요.
특히 회사에서 맛있는 간식을 한달에 한번씩 사오는데 그걸 꼬불쳐서 혼자 숨겨놓고 먹네요.
아니 자기돈으로 사오는것도 아니고 회사돈으로 사오는건데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모든지 욕심이 많아서 볼펜도 좋은거 박스채로 숨겨놓고 쓰고 바쁠때 내가 일을 도와줘도
반대로 내가 바쁠때는 쌩~~ 어디서 이런 주워먹더만 개뼈다구가 왔나~ 점점심해지는거 보니 병같기도 하고
보고만 있어도 스트레스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