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해 10년만에 찾은 극장 35년만에 영화관에서 본 만화영화^^
나름 독특한 캐릭터로 독특하게 스토리를 지녔으나 만화는 만화라는 편견을 현실화 시켜준 작품
캐릭터는 살아있어서 꽤 괜찬았던 작품입니다.근데 어른들이 재미를 느끼기엔 먼가20프로 부족 아이들이 박장대소하기엔 50프로 부족한 느낌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적인 평가였습니다^^
나름 독특한 캐릭터로 독특하게 스토리를 지녔으나 만화는 만화라는 편견을 현실화 시켜준 작품
캐릭터는 살아있어서 꽤 괜찬았던 작품입니다.근데 어른들이 재미를 느끼기엔 먼가20프로 부족 아이들이 박장대소하기엔 50프로 부족한 느낌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적인 평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