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흔한 소재지만 나름 흥미로운 소재인 한줄로 요약하자면 이 영화의 줄거리는
연쇄살인범이 극중 초반에 잡혀서 감옥에서 평생을 지내게 되고 그 살인자를 죽이고 싶은 피해자 가족중 한명의 복수극입니다
보통 이런 구조는 반전도 적절히 넣어야 되고 극중 긴장감과 범행과정의 치밀함 그리고 완전 변해버린 피해자의 가족을 보면서 몰입이 되어야 하는데...
살인의뢰라는 영화는 이런점이 전혀 없습니다.
반전도 없구요 복수극 과정을 친절하게 제목과 함께 영화 초반부에 관객들에게 다 보여줍니다..
노골적으로 범행수단 방법을 다 보여주는 걸 보고 정말 지루한 연출을보며 전 반전을 기대했죠...
하지만 그런건 없었습니다...
범행과정도 궁금증만 유발하게 해놓고 결과만 보여줍니다... 알아서 이해하라는건가요?-_-
너무 과도하게 생략을 해서 짜증만 유발하더군요
진짜 이런소재로 이렇게 극도로 지루함을 보여주는 스릴러는 처음봅니다.
박성웅은이란 싸이코살인마도 이해 안되는 캐릭터입니다
초반부에 경찰에게 잡힐때 도망도 안갑니다. 경찰 고작 둘인데도 반항도 안합니다. 차에 증거물이 뻔히 있으면 일단 도망이라도 가야되는데 귀찮았나봅니다 그냥 순순히 잡혀줍니다... 전 쌈 겁나 못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나중에 칼을 수십방맞아도 끄떡없는 엄청난 맷집을 보여주며 싸움겁나 잘하더군요
진짜 못생긴 얼굴로 싸이코표정연기만 웃으면서 해대는데 진짜 뭘 믿고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평점은 10점만점에 6점정도 되겠네요 생각없이 보면 그냥저냥 볼만은 하네요
연쇄살인범이 극중 초반에 잡혀서 감옥에서 평생을 지내게 되고 그 살인자를 죽이고 싶은 피해자 가족중 한명의 복수극입니다
보통 이런 구조는 반전도 적절히 넣어야 되고 극중 긴장감과 범행과정의 치밀함 그리고 완전 변해버린 피해자의 가족을 보면서 몰입이 되어야 하는데...
살인의뢰라는 영화는 이런점이 전혀 없습니다.
반전도 없구요 복수극 과정을 친절하게 제목과 함께 영화 초반부에 관객들에게 다 보여줍니다..
노골적으로 범행수단 방법을 다 보여주는 걸 보고 정말 지루한 연출을보며 전 반전을 기대했죠...
하지만 그런건 없었습니다...
범행과정도 궁금증만 유발하게 해놓고 결과만 보여줍니다... 알아서 이해하라는건가요?-_-
너무 과도하게 생략을 해서 짜증만 유발하더군요
진짜 이런소재로 이렇게 극도로 지루함을 보여주는 스릴러는 처음봅니다.
박성웅은이란 싸이코살인마도 이해 안되는 캐릭터입니다
초반부에 경찰에게 잡힐때 도망도 안갑니다. 경찰 고작 둘인데도 반항도 안합니다. 차에 증거물이 뻔히 있으면 일단 도망이라도 가야되는데 귀찮았나봅니다 그냥 순순히 잡혀줍니다... 전 쌈 겁나 못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나중에 칼을 수십방맞아도 끄떡없는 엄청난 맷집을 보여주며 싸움겁나 잘하더군요
진짜 못생긴 얼굴로 싸이코표정연기만 웃으면서 해대는데 진짜 뭘 믿고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평점은 10점만점에 6점정도 되겠네요 생각없이 보면 그냥저냥 볼만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