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0을 바라보는 노인입니다.
절대 아내분에게 모든 경제권을 주지 마십시요.
후회합니다. 아무리 사랑하고 귀여운 아내라고 하드라도
경제권을 님이 아내에게 주는 순간 님의 인생은 님의 아내의 손아귀에 있는 것입니다.
생활비 등 지출비를 정해 놓고 지출하시고 각자 따로 관리를 하십시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경제권이 없으면 남자는 허수아비, 투명인간 취급을 받습니다.
따로 관리 할수록 가정을 지킬수가 있으며 만약 어떤 일이 발생하드라도 자신을 지킬수가
있는 것입니다.
창고 2군데 중 한곳이 불이 났다면 한곳이라도 지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을 생각하시다면 꼭 따로 관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