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적령기가 훨씬 넘은 올해 35세 남자입니다.
얼마전에 선을 본거 때문에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사실은 직업은 그렇게 좋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전문자격증도 같고 있고 중소기업 관련자격증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자분을 만났을때 여자분께 직업에 대한 어필을 잘 못해서 이런문제가 생긴거
같은데 여자분께서 백조라서 직업부분을 자세히 말씀드리지 않았던 부분도 있었거든요.
다 내 잘못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에프터도 거절당하고 주선자께서 귀뜸을 해주셨는데 다른부분은 정말 다 마음에 드는데 그런 직업문제때문에 못만나시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저보고 다시 연락을 해서 직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라는데 그걸 전화하는 저도 상황적으로 웃기고
여자분께서 정말 직업부분이 궁금하시고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한번정도는 더 만나셨을거라 생각하는데
전 직업때문에만 그런거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다시 연락안하고 그냥 좋은분 만나시라고 보내드리고 싶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자꾸 부모님께서 달달볶아서 제가 질못된건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얼마전에 선을 본거 때문에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사실은 직업은 그렇게 좋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전문자격증도 같고 있고 중소기업 관련자격증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자분을 만났을때 여자분께 직업에 대한 어필을 잘 못해서 이런문제가 생긴거
같은데 여자분께서 백조라서 직업부분을 자세히 말씀드리지 않았던 부분도 있었거든요.
다 내 잘못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에프터도 거절당하고 주선자께서 귀뜸을 해주셨는데 다른부분은 정말 다 마음에 드는데 그런 직업문제때문에 못만나시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저보고 다시 연락을 해서 직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라는데 그걸 전화하는 저도 상황적으로 웃기고
여자분께서 정말 직업부분이 궁금하시고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한번정도는 더 만나셨을거라 생각하는데
전 직업때문에만 그런거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다시 연락안하고 그냥 좋은분 만나시라고 보내드리고 싶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자꾸 부모님께서 달달볶아서 제가 질못된건가 싶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