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되는 적금이 곧 끝나서 새로 적금을 들려고합니다.
아직은 사회 초년생이라서 그냥 돈 저축하는식으로 적금을 들고있는데요 이번에는 좀더 알아보고 적금을 들려고합니다.
제2금융권으로 하나 만들어둔것도 괜찮다는 주변사람들 말이 맞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그런가요??
저의 얕은 지식으로 아무 은행이나 가서 은행직원 말 듣고 그냥 적금을 들어서 사기당하기 쉽게 생각들어요 ㅠㅠ
유유베 회원님들 중 잘 하시는분 계시면 도와주세요..
이번 적금은 월 40만원으로 2년 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약 천만원정도 모아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