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지금 "개봉중" 타이틀을 달고 있거나 최근 그 타이틀을 내리는 영화는 가급적 피하는게 좋습니다... 웹하드 중심으로 눈에 불을 켜고 모니터링 가능성이 높거든요...
DVD 출시 할때까지는 프록시나 해외 VPN 으로 다운받는게 그나마 안전하고... DVD 나 블루레이 출시때는 DVDrib 버전이 돌아다닐걸 예상하기땜에 어느정도 모니터링이 느슨해지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뭐 느슨해지더라도 시범으로 경찰서 출두할 가능성도 있기땜에...
사실상 DVDrib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내부자 유출 버전만 아님 암만 화질,음질 좋아도 "캠버전"을 벗어날수 없어놔서... 진짜 내용 궁금하지 않는 이상 볼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