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가족과 함께 7년간 동거한 서프라이즈.
7년간 썩지 않은 '방배동 미라'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에 의하면 '방배동 미라'의 경우 사망 당시 남성이 말기 암환자였기 때문에
몸 안에 수분이 매우 적었을 가능성이 높고,
또 숨진 시기가 추운 겨울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별도의 약품 처리 없이 부패가 되지 않는 조건에 있었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게시물은 허니스님에 의해 2014-03-13 20:08:1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