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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바뀌는 사람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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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254
  • 2017.07.03 17:23

정말 싫습니다.

 

그림 섭외 되어서 가서 그림 그려 줬는데

 

정확히 다음 날짜도 알려주고 꼭 와달라고 하더니

 

오늘 페이 입급 때문에 신분증 복사본과 통장 복사본 보내고

 

궁금해서 페이 언제쯤 들어 오는지 또 다음에 할때도 똑같이

 

통장 복사본과 신분증 복사본 보내야 하는지 물어보니 갑자기

 

다음에 섭외 확정되면 연락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다음에 꼭 같이 하자고 다음 날짜까지 알려 주더니

 

갑자기 다른말을 하니까 어이가 없고 황당하네요!~

 

그리고 화도 나더라구요!~

 

처음부터 한번 그렸을때 정확히 다음에 섭외 할 수 있으면 연락 하겠다고

 

했으면 이런 마음까지 안생길텐데...

 

제가 그렇게 잘못 한건가요?

 

전 그냥 궁금해서 물어 본건데...

 

아무래도 연락해서 이유를 알고 싶네요!~

 

 

 

 

 

 

 

 

추천 9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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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4 나라미르
지난번에 지역축제에 그림섭외 되서 가신다는 분이신가요??
지역축제라고 하지만 비지니스잖아요.
담당자가 바뀔 수도 있고, 윗분들이 맘에 안든다고 나중에 태클걸 수도 있고요...
사람 마음이 바뀐거라기 보다는 업무 상황이 바뀐 것이겠죠.
LV 1 마라동하
사회생활 경험이 별로 없으신가 보군요..
담당자가 결정을 해도 상황에 따라서 변하는게 일이죠
계약서를 써서 계약 위반을 한것도 아니고.....여러 변수가 있을수 있겠죠..
그걸로 화나시면....앞으로가 힘듭니다.
LV 4 아하그렇구…
그거야 내부사정이나 다른 이유도 있을수 있지만 사회생활 하다보면 허다하게 많아요....오히려 님이 이상하내요~~
축제에서 호응이 않좋았거나 생각보다 수익이 않났거나 누가 줄타고 내려와서 그림그리거나 이유는 많아요~~
LV 2 개구링12
잘못한 것도.. 잘한 것도 없는..
그저 상황이 바뀐 것 뿐이지요.
사회생활이 충분한 사람이라면 후일을 도모하기 위해 예의바르게 대처를 할 것이고
세상 물정 모르는 바보라면 바로 앞만 보고 본인 감정에 충실하겠지요?
현명한 사람이 되는 건 본인이 결정하는 겁니다.
LV 2 마늘양파
명심하세요~ 다음은 없습니다.
똑같이 남에게도 다음 얘기하며 잘해달라고 하는건 본인이 양아치짓 하는거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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