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말씀이 절대적으로 맞습니다... 낳은 자식들이 부모에게 제대로 하면 늙으신 노인분들이 저렇게까지 고생하실일이 없겠죠.. 헌데 안타깝게도 요즘 우리나라 사정은 "부"만 세습되는것이 아니라 "가난"도 대물림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것처럼 간단한 문제는 아닐겁니다 아마도....
그리고.. 무서운게 무엇인지 아세요? 정치를 이끌어가고 있는 사람들은 말이죠.. 내가 못사는것도, 내가 힘든것도, 취직이 안된것도 사고난것도 나라가 힘든것도... 나라에 탓하기보다 내가 못나서다 라고 이야기한다는 겁니다. 그런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래 내가 못났어.. 내가 못나서 그런거야라고 수긍하게 되도록 말이죠... 제대로된 정치인들에게 올바른 투표를 해서 국민을 무서워하는 정치인들이 올바른 정치를 하게 만들었다면.. 어땠을까요.... 생각해 볼 부분입니다..
뭇고십습니다. IT강국 대한민국에서 과연 국회 국회의원, 시의회 시의원, 군의회 군의원이 필요 합니까.
고속철로 2시간거리의 대한민국에서 지방자치제니 하면서 나라는 뒷전이고 자기들이익에만 앞장서는
의회 의원들 필요합니까.
하루500원 1000원 버는 노인들도 굵머가며 이웃을 생각하는데........
IT로 선거하고 정책입안하고 국정감시하고 다됩니다.
국민을 위해 일하지않고 나라를 의해 일하지않고 자기들 이익만을 생각하는 국회, 의회는 유명무실합니다.
국고낭비하지말고 여의도 국회의사당 없에버리고 국민세금 들어붓는 국회의원, 시의원,구의원
뽑는데 투표하지 말고 전부 없에는데 투표, 궐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