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성진국 답다는 생각뿐이 안드는데요~ㅋㅋ
우리나라는 머 일본에서 저런거 조금만 발생하면 야동이니 머니 그런것때문이라고 그럼서
또 대서특필하는데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가 성의 개념이 우리랑 좀 마니달라보이던데요??
온갖 패티시즘들이 즐비한곳이 일본이란 나라인데 입고있던 팬티쯤이야 머~놀랍지가 않네요~
저거 돈받고 팔아요. 5년전에 신쥬쿠에서 저런 팬티를 파는 가게가 있더라구요. 구입하는 사람을 배려해서 입던사람의 사진이 함께 동봉되요. 워낙 인구도 많고 저런 수요가 많으니, 팔려나가는 스피드가 빨라서 원래 소유자에게 노출되거나 해서 사회 문제화 되거나 하지 않는것 같아요. 그런 일본영화도 있었어요. 냄새만 좋아하는 변태남자 이야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