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배달된 택배를 맞은편 동 주민이 사용

택배회사에서 새거로 다시 보내 줄텐데요

정말 개념 없는 사람이네요.. 1차 책임은 택배사일테고, 2차는 그 개념없는 아줌마겠죠..
배달을 잘못한 택배사에 책임을 묻고, 택배사는 그 아줌마한테 책임을 묻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택배사가 모든 책임을 져야합니다

택배사 뿐 아니라 저 아줌마도 책임져야 합니다 제가 보기엔 점유이탈물횡령죄 와 손괴죄가 적용 될거 같군요. 경찰에 고소하시면 됩니다.

택배회사보다는 저 개념없는대한민국아줌씨가 문제가 더큰거같은데 말이죠 고소해도 택배해봤자 아줌마를 타겟으로 죽여야지요..쉽게하려면..
1차로 택배기사분이 집에 사람이 없으면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해서 경비실보관한거 다만 동이틀렸네 이부분은 택배쪽에서잘못
2차로 주인이 아닌사람이 확인도 안하고 가져간거입니다. 이겨거가 포인트죠.
절도죄 또는 점유이탈죄??하지만 저기서 경비아저씨없는 상황에서 고의로 가져가 박스에 스티커를 떼어서 사용했다라고 한다면 절도죄로 생각해도 무방하겠죠 자기 호수가적혀있다해도 눈이 장님아닌이상 동호수이름 어디서왔는지를 보는게 사람기본심리입니다.
택배회사나 기사분 쪽으로 머할필요도 없이 냅비를 사용한쪽에다가 고소하고 하면 합의볼겁니다.딱봐도 절도죄로는 기본으로 먹고들어가는데..궅이 택배쪽에다가도 고소장넣고 할필요가 없다봅니다.

망할아줌마..먼 봉사활동에서 냄비를 줘...도랏나

택배회사보다는
분명히 동 호수 연락처 다 적혀 있을껀데 ㅡㅡ; 그걸 그냥 사용했다라능 ㅡㅡ; 무개념이네요

아줌마는 책임이 없고 택배회사 책임입니다.

이글 쓴분이 어이없게도 택배회사 욕을 안하고 왜 아줌마 욕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책임소재는 확실하게 해야죠.ㅎ

택배사가 잘못했네.. 근데 비난은 당연히 앞동 아주머니에게로~

택배사가 책임을 물어야죠;;;;

아줌마도 좀 이상한사고를 가지신듯;;;

택배 기사가 잘못하긴 했지만 도의적으로 본인께 아닌걸 알텐데도 썼다는건..... 인성이 안좋네요.

1차 : 고객은 택배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가능
2차 : 택배사는 남의 물건을 사용한이를 상대로 점유이탈물횡령죄 와 손괴죄 적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