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여자들이 집 해오라는건...

이건 오랜전 얘기 아닌가요?  50% 씩 내서 집 사는게 맞죠,  능력없는 여자랑은 결혼 안하는게 낫죠.  위의 글중에 웃긴게 잇는데요. 그럼 시 아버지가 돈 벌때 여자집의 장인이란 사람은 뭐한거에요?  평생 한량으로 놀면서 살았나?  아니면 애초에 거지인가?

언제적 얘기일까요...지금과는 좀 다른데..

도대체 인터넷에서 왜 자꾸 여성을 까는지...
이런짓은 배워먹지 못한 무식한 쫌팽이나 하는건데

그걸 이제야 알았다니 퍽이나 일찍도 깨달았네요. 요즘 30~40대 별 희안한 이유 다 가져와선 부모랑 인연 끊고 사는 사람들 많죠.  그런 부모들은 나이 60~70에 편안하게 남은 인생 보내셔야 하는 나이에 열심히 일하고 다니십니다. 일자리 마저 못구한 노인분들은 폐지줍고 교회에 줄서서 500원 얻어 다니고 이제 곧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데 노인분들 추위에 떨면서 폐지줍고 500원 얻어 다니겠네요. 그렇게 견디다 힘들면 자살하시는 노인분들도 계시고... 우리 사회의 자화상입니다.

ㅎㅎㅎ 뭐라고 댓글 달기가 겁나네요.

서른넘은 여자들 이런생각 많이하더라구요~~ 참..

요즘엔 집도 둘이 합쳐서 하고 혼수도 간단하게 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결혼을 너무 나이 꽉! 채워서 하니까 아무래도 욕심만 많아지고....
적당한 시기에 결혼해서 부부가 같이 일궈야죠.... 외벌이로 힘든 세상인데...

위에 언제적 이야기냐는둥 하시는데, 아직 너무나도 많이 이습니다, 반반하시는분이나 여자가 집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천사표죠,, 아직까지는 20대후반30대초반 여성분들 대다수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좋은 대학 나오고 스펙 올리고 직장생활 대충 하다가 전업주부의 꿈을 키우고 있더라구요 ㅡㅡ ;

아직도 집은 남자들이 많이 하는 분위기 아닌가???
다른 살림은 여자들이지만...
뭐..

나도 한마디 하면 욕부터 나올것같아서 패스...

주위를 돌아봐도 이런사람정말 있을가 말까인대 무슨 의도로 이런글 퍼다 나르는건지?  이런여자 얼굴이쁘면 그냥 대려다가 살꺼면서 누구탓을함니까 자기 눈을탓해야지 요즘 여혐 까는 글많이올라오던대 이런여자랑 산다면 얼굴만보고 나머지 안본 님탓을하세요
그리고 이런사람이 있으면 얼마나있다고 다들 그런여자랑 살아본냥 여자친구가있는건 마냥 글을써 대는건지  좀 자중하세요 이런글 서로까자는것뿐이 더되나요?

그래도 요즘 여자들 무임승차 바라는 심리 아직도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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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갓 서른넘거나 서른중반까지 여자들이 저런 생각 많이 하던데요

대놓고 자기만 생각하는거죠;;; 왜 저딴 생각인지 딱 보면 답나오죠 자기폼 그게 다죠 이게 다 너무 역차별적인 생각떄문이죠 돈벌어먹는무임승차 페미니즘의 극치죠.외국애들도 이런건 아예 어이가 없다는 식으로 생각들하더군요 아무 생각없는 뭐 저딴... 이런식으로 애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