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생각은 잘 알겠으나... 평화가 전쟁보다 못하다는 논제는 참 어이없는 생각이고..... 친일이 조국을 배부르게 한다는 친일파다운 발상은 참... 뭔가... 쌍욕을 해드리고 싶은데 그냥 참겠습니다.
그리고 누가 이중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님은 참 트인 생각을 가지셔서 친일한것도 그리 너그럽고 애국적으로 보신다면서 친북했던 것은 어찌 너그럽게 보지 못하시는지요? 자국민을 탄압하고 말살하는 강대국에 붙어 동포를 팔아먹고 친일파로 산것은 부국을 위한 것인데 태세전환하여 남로당 빨갱이로 살았던것은 나쁜것입니까? 왜요? 일본은 건물도
도로도 지어주고 동포 탄압하고 빼앗어서 친일파들 대대손손 지금까지도 잘 쳐먹고 살게 해줬으니까요? 제가 봤을때는 다 지만 살아남고 지의 영달을 위한 순전히 이기적인 행동으로 보이는데... 님의 논리대로라면 친일이 그 시대 조국을 배부르게 하기 위해 한 것이라고 판단한다면 적어도 빨갱이로 태세전환 했을때는 빨갱이로 사는게 조국을 배부르게 해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요? 소위 우파.. 아니 극우세력들은 왜 친일파한테는 너그럽고 빨갱이는 못잡아 먹어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참 이중성이 쩌네요..
경제 일으킨건 팩트지요. 경공업, 중공업, 수출주도형 등등 당시 상황에 따라 경제개발을 잘 추진했죠. 근데 쿠데타 일으키기 전 장면정부에서 이미 경제개발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그 계획대로 실행한게 1차 경제개발입니다. 그리고 4차까지 개발하면서 부정부패, 정경유착 심해진것도 팩트입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죠..
미친 박정희 친일파 일본 장교출신에 위안부 문제로 일본에 돈받아서 피해 어르신들 안돌보고 몰래 홀딱 까쳐먹고... 미국한테 대들려다가 쥐 터지고... 머리좀 굴려서 정책내놓으면 무식하다고 미국한태 욕먹고... 지 정책 안들어준다고 개기다가 또 쥐 터지곸ㅋㅋ 지가 한거는 그냥 새마을 운동이라고 이름 갔다 붙인거 밖에 더 있나? 진짜 김재규가 그땐 욕먹었지만 지금 봤을땐 민주화운동때 더 학살될뻔한거 막은 영웅이지...
경제부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데 그당시는 아무것도 없던 후진국에서 경제개발을 시작하던 시절 입니다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말이죠 그런데 이런과정에서 어떤 나라도 그정도 성장은 합니다
심지어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잘모르는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1년에 12% 13% 성장을 하죠
박정희는 오랜시간 독재를 했음에도 경제성장률이 겨우 8.6% 입니다 박정희 시대에는 부동산 가격이 엄청 폭등을 했죠
이부분도 상당부분 경제지표에 반영이 되기 때문에 8.6% 경제성장률은 그리 대단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고작 그것밖에 못했냐고 따져야 하죠 그당시는 개발도상국 시절이라는 걸 빼고 생각을 하니까 이런 오해들이 생기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삽들고 땅만 파도 경제가 성장하던 시절이라는 얘기 입니다
지금하고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죠 선진국들 중에 경제성장률 5%면 매우 높은 수준 입니다
시대도 바뀌고 경제사이즈도 다른데 같은 기준으로 보면 안됩니다
97년 imf이후 김대중 정부가 들어와서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속도로 imf에서 벗어났죠?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김대중전대통령은 경제관련 센스가 상당한 분 입니다
만약 박정희 시대에 김대중전대통령이 정권을 잡았다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8.6%가 아니라 12% 13%로 성장 했을 겁니다
그것도 부가 부동산으로만 편중되지 않는 선에서요
박정희 시대는 결국 주택가격의 폭등이 대부분 경제성장률에 반영이 된거죠
확실히 알아두어야 할것은 우리나라는 통치자가 위대한게 아닙니다 국민들이 대단한거죠 좀 특이한 근성들을 가졌거든요
이게 놀라운 겁니다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수십년 동안 만들어진 허상 입니다
시대가 다르다는 걸 감안해서 평가를 한다면 박정희 시대의 경제성장률은 저조한 수준이라는 것이죠
현재 그시대에 청춘을 받쳤던 어르신들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박정희 이전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고 먹고 살기 힘들었죠
그나마 밥이라도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각종 인프라건설에 토목공사로 주택가격이 폭등하면서 부유해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헐벗고 굶주리다가 살기가 좀 좋아졌으니 그시절에 대한 향수가 있는 것인데
그건 박정희 때문이 아니고 그시대가 그랬던 겁니다 앞서 말했듯 삽들고 들판에 나가 땅만 파도 경제성장률이 나오던 시절이니까
나이가 먹으면 시대변화에 둔감해지고 시대를 못쫒아가니 과거에 대한 향수가 강해지는 것 뿐입니다
그러니 아직도 박정희가 그래도 경제는 발전시켰잖아 이런 소리를 하는거죠
흔히 아주 못사는 거지같은 나라들이라고 비아냥 되는 동남아시아 캄보디아나 그런 나라들도 지금 7~8% 경제성장률이 나옵니다
그런 나라들이 어떤 나라들인지는 다들 아시잖아요
그러니 박정희에 대해서 경제를 살렸다느니 하는 소리를 하는건 뭘 잘몰라서 하는 소리 입니다
오히려 이정도의 국민성을 가진 나라의 통치자가 그오랜 시간동안 독재를 했는데 겨우 그정도 성장률 밖에 안나왔다는건
능력이 없는 겁니다
또한가지 사실 박정희는 기회주의자로 그쪽 잔머리는 비상한 사람이지만 그리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서 전체적인 큰그림을 그릴 수 있는 수준이 안됩니다
그나마 그시대에 브레인은 김종필이었죠 대부분 그양반 머리에서 나온 겁니다
이게 진짜 팩트죠
당시는 많은 후진국들이 급속한 발전을 이뤘던 시기이고
우리나라도 그당시 많은 발전을 이룬건 사실이지만
그건 박정희 때문이 아니라 우리나라 민족성에 의한 결과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족적인 성향이 강하여 자신보다 가족우선주의이다
그리고 당시는 모든 사회가 가족끼리라는 개념이 강했다
회사도 같은 식구끼리라는 식으로 운영이 되곤했다
내가 힘들어도 회사를 키우는데 모두 일조했고 나라를 살리는데
허리띠를 졸라매던 시절이었던 것이다
IMF를 빠르게 해결한 것도 우리나라 민족성을 보여주는 단편이다
다시 말해서 박정희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해도
지금과 크게 차이는 없었을 것이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국민을 죽이는 살인을 일삼고 친일행적을 해왔던
박정희를 우상숭배하는 짓은 당장 그만두어야한다.
경제성장률 0.프로대도 굉장히큰건데 위엣분은 너무 자기가치관으로 말씀 하시는듯...
다만 절대 민주적 대통령이 아닌 쿠데타 맞고 경제 성장 해낸거 사실이에요
기반을 박정희정권이. 그걸 다듬은게 전두환인데 전두환 정권 당시 반도체 산업으로 투자해서
이까지 온거구요 반면 친일(나쁜뜻아님) 관계를 맺으며 강국 계열에 끼게 된 계기중하나가
김대중정권이고 노무현 대통령의 근로 정책변화는 혁신이였죠
다만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는 엉망이였죠
박근혜지지율 4프로면 엄청 심각한거 체감하실텐데
노무현 당시 7프로란걸 감안하면...
저는 사실 진보 보수 거기서 다 오십보 백보 수준이라
딱히 존경심이나 지지당이 생기지않네요
그냥 처음에는 역사적 사실로 이해하는게 제일 편해요
그리고 친일에 대해 그리 분개하시는분들이 막상
김대중에대해선 무한한 존경심을 갖는것도 의아합니다만
무튼 이런 상대의 가치관을보고 배우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역사적 사실들을 공부하고 스스로 가치관을 세우세요
반도체에 투자를 한건 전두환이 아닙니다 이건희지.... 그리고 반도체 하나는 it전체 산업의 사이즈에 비해서 그리 크지 않습니다
절대적인 위치가 아니라는 얘기고 다만 단일산업으로 봤을때 엄청 거대한 기둥이 된거죠
그리고 저또한 이념적으론 보수 입니다만 정치적으로 한번도 보수후보를 찍어준 적은 없네요
그건 제가 아는 상식으로 봤을때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보수적 색깔을 조금이라도 담고 있는 정당이 지금으론 오히려 민주당 뿐 입니다
웃긴건 우리나라에서 소히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개념 조차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거죠
이번 탄핵정국 덕에 이런부분들이 개념적으로 정리가 된다는건 한편으로 보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 말했듯이 그때랑 지금이랑은 시대가 달라요 박정희 시대에 우라나라 민족성 정도면 8%대 성장 아무것도 아닙니다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를 해야 맞는거에요 그시대에 맞게
전두환 노태우시절도 크게 다를바 없습니다 그당시도 대부분 부동산으로 경제를 유지했어요
그런데 부동산으로 유지가 되는 경제는 그냥 지표상 보이는 착시현상 입니다
그리고 김영삼시대까지만 해도 경제성장의 개념이었지만 김대중 정부부터는 경제발전의 개념으로 봐야 합니다
경제성장은 단순히 공장 사이즈가 커져서 100개 만들던 냄비를 1000개씩 만들게 되었다는 개념이면
결제발전은 냄비를 만들던 회사가 갑자기 의자도 만들고 책상도 만들더니 이젠 자동차까지 만든다
이런 개념이에요 즉 산업의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고 트렌드자체가 바뀌는 겁니다
노무현때 경제가 안좋았다? 흠.... 그냥 결과적으로만 말하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지는 군사정부는 시대가 다르니 그렇다고 치고
김영삼 정부에서는 금융과 자본시장 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거의 초등생 수준이라서 imf사태을 맞았고
김대중 정부에 들어와서는 좀 아프지만 빠르게 자산매각을 통해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속도로 imf사태를 벗어났죠?
그리고 it산업을 육성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현재까지도 그걸로 먹고 살죠
산업을 다양화 시키고 새로운 한국의 트렌드를 만들었어요
김영삼정부때 거지된 사람들 재활용 용품 리어카 끌고 와서 얻어가려고 사정사정 하다가
김대중 정부 들어와서 2년쯤 되니까 용달 끌고 와서 더럽게 내놓으면 수거 안해가겠다 이러더랍니다
2년만에 살만해졌다 이거죠 imf사태 맞은지 불과 2년만에........
노무현정부때 경제가 안좋았다? 무슨 근거로....?
종합주가지수가 700에서 2000포인트를 뚫었어요 경제가 안좋았는데 자본시장에서 그런 반응이 일어난다구요?
말했지만 이제 걸음마 시작한 어린아이는 해가 바뀔때마다 엄청나가 빠르게 성장을 합니다
그러나 20살이 되면 성장은 멈추고 성숙되어 가죠
걸음마 하던 시절의 경제성장과 다성장해서 군대가야 하는 시절의 경제성장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자체가
생각이 짧은 겁니다
미치겠는건 mb정부 들어서면서 다시 삽질만 했다는 것과
박그네 정부 들어서면서 마치 뽕 맞은 것처럼 뭐가뭔지 알수가 없는 몽롱한 시절을 보내야 했다는거죠
이나라 시계를 이두정부가 꺼꾸로 돌린 겁니다
그래서 지금 나라가 이모양이죠
여기도 좌빨하면서 사람가르는데... 박정희가 경제를 일으킨건 팩트 맞아요~ 근데 그과정은? 일본차관 빌리면서 일제시대 면죄부 준건?(이걸로 지금 일본애들 반성안해요~ 우리그때 다 보상했다고...) 두번째 장기집권, 헌법무시,유신헌법등등 민주화와는 거리가 먼 오히려 빨갱이들과 비슷한 법으로 국민 유린... 그리고 중요한건 19년가까이 장기집권하면 못할게 없죠~ 경제개발? 굶고 살았는데 밥먹여준거? 19년가까이 독재면 지금의 정치인들 왠만한 애들이면 그정도의 경제는 일으킵니다...팩트는 경제 개발이 아니라 독재의 집권과 친일파로서 대한민국을 일본으로부터 아무소리 못하게 한거 이게 팩트임~! 일제 독립운동가들과 유신헌법으로 돌아가신 많은 이름없는 민주화 열사들이 지하에서 들고일어날 소리는 이제 그만합시다... 박정희는 독재자고 김재규는 민주화 열사이십니다~!
경제적 발전은 성공했다는건 인정.... 민주주의및 인권탄압도 부정할수없는 사실 각종 간첩연루사건같은 조작들은 어쩔수없는 민폐맞음...이랬다고 좌빨이니 헛소리하는건 김일성이나 박정희처럼 국정교과서로 역사배워서 그런거고~ 조국이 우선이냐 박정희가 우선이냐? 이런 질문도 그런 맥락이고~ㅋㅋ 경제발전은 인정 국민탄압 용공사건은 민폐
박정희에 관련하여 미국 입장에서 써진 책들이나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배운 경제대통령도 그 당시 세계 대호황인 시대였다면 더 발전했어야 됩니다. 지금 저희가 고통받는 경제도 박정희 경제 때문입니다. 중앙집권형 경제 성장 및 경부 고속도로도 미국은 지방분권형 경제 성장 및 우리나라 중앙을 중심으로 위아래로 경부고속도로 지으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지 생각대로 지었죠. 급속도로 경제가 좋아졌을지는 몰라도 미래에는 경제 성장하는데 악영향을 발쉬하고 있죠(수도권 과밀화). 미국이 경제 발전하기 위해 조언하는거 잘 듣고 따르기만 했으면 더 발전했습니다. 괜히 지 생각대로 하다가 망하거나 흐지부지되고 미국이 자기 뜻대로 박정희가 안 따라나오니깐 원조 끊는다고 협박하면 그 때서야 미국말 들음.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서 뭘해도 경제는 성장합니다, 특히미국이 원조해주고 미국과 쏘련의 대립으로 한국은 경제를 발전시켜야 되는 것은 미국의 숙명이죠. 받아먹는것만 잘 받아먹었어도 더 성장합니다. 박정희나 박근혜나 치적 쌓기에 바쁜 대통령인것 같음 단지 시대가 달랐고 국민들의 의식이 달랐음.
박정희가 오늘날의 한국을 만든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정경유착과 부정부패의 씨앗을 뿌리고 그 뿌리를 내리게 한 장본인이죠. 물론 그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뜻하지 않은 경제발전을 얻은것도 사실이지만 이 역시도 월남전 파병, 재벌 창출을 통한 초법적인 노동자 착취로써 이룬것이지 그의 우월한 정책으로 인한 발전이 아니죠.
박정희는 61년 5월16 군사혁명을 일으키고 72년부터는 유신헌법으로 대통령 계속 해먹으려다 79년 10월26일 술자리에서 당시 중앙정보부부장 김재규에 의해 총에 맞아서 죽습니다 심복 차지철과 함께....
15년 이상을 대통령 해먹었으니 독재죠 그해 12월 12일 전두환이 쿠데타 일으킴, 쿠데타 시절동안 나라 발전도 많이 됐죠
이런걸 보면 대통령이 잘나서 라기보다 국민성이 뛰어나서 발전한 것이죠
박정희 만큼 명암이 극명하게 갈리는 캐릭터도 없는듯 합니다. 박정희가 대한민국 경제를 이만큼 성장시키고 발전시켰다는건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고 , 그것을 벤치마킹한 국가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러시아 푸틴도 박정희에 대한 전기를 읽기를 원했고, 시진핑 또한 박근혜 팬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박정희 팬인거죠. 게다가 리콴유도 박정희를 존경하는 인물중에 한명이라고 일컫죠. 게다가 노무현이 해외 순방때 "죄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얘기만 하더라" 라는건 유명한 일화죠. 뭐 굳이 우리나라 일부 사람들이 박정희를 싫어하는것은 사실이나 세계는 대한민국=박정희라고 인식하는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어두운 측면은 5.16군사 쿠데타 및 72년~79년 10.26 총살 까지 유신정권이랑 쿠데타를 두 번한 인물입니다. 물론 5.16에 대한 평가도 두가지로 갈릴수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간과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건 5.16 쿠데타 이후 바로 정권을 잡은건 아니고 5대 대선에 출마를 하고 국민들의 투표로 인해 당선된게 박정희입니다. 당시 윤보선과 경합에서 뒤지고 있던 박정희가 전라도 표를 오픈하고 아슬한 표차이로 역전한건 유명한 일화죠. 5,6,7대 대통령이고 그 사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에서 제일 중요한 인프라는 대부분 구축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당시 정주영,이병철,박태준 같은 뛰어난 인물들이 있었던것도 박정희나 그들에게도 서로 운이 좋았던것도 있겠죠. 정리하자면 박정희는 명암이 극명하게 갈린다는 사실이고 분명히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지도자 였던것도 사실이고 독재자였던것도 사실입니다. 판단은 개인이 하는것이죠.
팩트를 알려드리자면.......미국에서 핵문제로 당시 박통령을 제거하려는 움직임을 알아챈 김재규 일당들이 거사를 치르고 미국에서는 어떤 모션도 취하지 않았죠. 결국 김재규는 미국에게서 어떠한것도 보장받지 못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집니다.
미 CIA같은 기관에서 한국군이 도감청하는걸 알고 이와같은 사실 허위사실을 유포해서 일이 이렇게 커집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