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서울신문
오선화 망언
1.2005년 3월에는 "일제의 식민통치가 조선 경제와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식민지지배를 철저히
미화환 단행본을 출간
2.강의중에 학생들에게 "한반도는 태풍도 거의 오지 않는다. 일본이 다 막아주니까 일본에 고마워해야 한다",
3."한국인은 기품이 없는 사람들이니까 다케시마 문제나 역사 교과서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생각에서 나온 발언이 있을 수 없다" 등의 망언
4.극우성향 잡지 '사피오'에 기고한 글에 "한국인들은 한글 우월 주의에 한자를 잊어 '大韓民國'조차 쓰지 못한다"며 "한글은 표의문자인 한자와 달리 글자만으로 의미를 알기 어렵다. 그래서 알기 쉽게 바꿔 말해야 하는데 그러면 유치한 표현이 된다"는 엉뚱한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오선화는 또 "한글 우대 정책때문에 세대간 문화 단절을 불러왔으며 한국인이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하는 이유"라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하기도 했다.
5,기품이 없는 사람들이니까 다께시마(독도) 문제나 역사 교과서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생각에서 나온 발언이 있을수 없다
6.창씨 개명은 하고 싶은 사람만 한 것 이다
7.강제 연행된 종군 위안부는 존재 하지 않는다
8.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침략 전쟁과 관계없다
한국을 폄하하며 일본 우익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오선화(일본명 고젠타. 56) 타쿠쇼쿠대 국제개발학부 교수가 최근 한국 입국을 시도하다 또 다시 거부당했다.
오선화 교수는 일본에서의 반한(反韓)활동 때문에 한국 정부가 입국금지조치 대상자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한국에서 오선화 교수는 친족 결혼식을 위해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입국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이날 오후 나리타 공항으로 돌아갔다.
오선화는 입국이 거부되자 "문명국가로서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한국엔 인권이 없다"라며 불만을 털어놨다.
한국에서 태어난 오선화는 1983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국적을 취득한 후 1998년 일본으로 귀화한 사실을 숨긴 채 한국을 비난하는 글을 써왔다.
1990년 일본에서 호스티스 생활을 하는 한국 여성의 삶을 통해 한국 문화를 비판하는 책 '치맛바람'을 출판, 한국을 비판하는 한국인으로 유명세를 타며 반한`친일 활동을 해왔다.
오선화 망언
지금은 일본으로 귀화한 오선화(일본명 고젠타. 56) 타쿠쇼쿠대 국제개발학부 교수---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