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 관계후

일단 작성자님과 같은 많은 대다수 남성분들과 더하여 여성분들까지
성욕만 있지 행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성관계에 대한 경부암, 생식기의 변화에 따른 감염의 주의 필요성 등
반복적으로 언급해 와서 여기서는 생략 할께요.

사연의 경우에는 연관성은 있지만 질염의 원인이, 관계에 필요한 조건
등에서 벗어나 부적합한 질내 환경에 과도한 마찰로 인한 염증의 수반
되는 것인지 세균성인지 바이러스성 인지 알 수가 없어요.

언급한 포진 바이러스만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흔히 헤르페스라고 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작성자님의 경우 1형인 구강 헤르페스이며, 키스
같은 스킨십이나 식기 사용으로 전염 될 수 있어요. 게다가 구강 성교의
경우라면 2형인 성기 헤르페스까지 진행 될 수 있져. 신경절에 잠복하여
면역이 떨어지거나 하면 재발이 되기 때문에 여성의 경우, 더욱 주의를
요하게 되는대요.

물집이 터지며 암이 될 수있는 궤양으로 발전 하거나, 분만시에 산로를
통해서 헤르페스가 신생아에게 전염되면 뇌수막염, 간질 등 치명적일수
있으니 단순한 성적 쾌락으로 욕구충족에만 매달리지말고 남녀 모두가
서로 아껴주는 배려가 필요한 부분에요.

여담이지만, 여성분들~자신의 몸은 스스로가 지켜야 되요. 남자의 감정
상태가 사랑인지 아닌지, 여부를 떠나서 여성분의 건강상태나 이후 미래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부분까지 고려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단지 이렇게
추상적으로 언급하면 듣고 사라질 듯 하여 예를 몇 가지만 알려드리자면

먼저 성관계는 개인의 가치관에 따른 부분이라 논외로 하고, 가진다면~
평소 건강 상태를 지켜서 면역력을 올려두는 것은 기본, 손과 구강, 성기
반드시 청결한 상태인지 관계전에 남자분의 상태를 스캔하세요. 그리고,
콘돔은 필수! 여러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끝으로 관계가 끝이난
후에는 그냥 잠이 들면 안되요.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흥분시 질내 환경
상태가 감염에 취약한 알칼리 상태로 되는 경우가 높기 때문에 청결하게
하시고 주의 할 것은 질내는 세정제를 자주 사용하는게 오히려 나쁠수가
있기에 제품이 알칼리성인지 확인을 하세요. 모르시면 가능한 질 외부만
세정하세요. 체위의 경우, 간단히 언급하면 남성은 움직임도 많고 하기에
땀을 흘리는 경우가 많아요. 이렇게 되면 중력에의해 위에서 아래로 가져

만약 체위가 후배위이면 샤워는 했겠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전하게
위험성이 높아요 항문의 세균에 의한 질염이나 신장염 등이 발병하기가
쉬워지니 정상위가 안전해요.죽는병 아닌데 뭐~이렇게 쉽게 생각하시면
안되요. 암도 작은 염증에서 시작 해요. 또한, 만성으로 가능성이 높아서
감기처럼 자주 찾아올 수 있기에 삶의 질을 상당히 떨어트리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