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았다 일어서기를 할 때 몸이 왼쪽으로 기울입니다.

요가로 틀어진 몸을 바로잡으세요

요가 자세중에 교정하는게 있었던것 같은데
인터넷 검색하시면 자세들 잘 나올듯요

그게 축구나 골프나 한 쪽을 주로 쓰면 근육발달이 편중되서 그럴 수도 있거든요.
웨이트하시면 안 쓰는 쪽도 균형맞춰서 발달됩니다.

근육문제가 아니라면 정말 길이의 문제일 수도 있구요.
엎드려서 종아리를 수직으로 올린상태에서 발뒤꿈치를 다른 사람보고 봐달라고 해보세요.
그럼 짝다리인지 아닌지 구분됩니다.

몸의 균형이 삐뚫어져 있어서 그런듯하네요

상태가 심한지 어떤지를 모르니 병원에서 진찰 한번 받으시고 교정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런닝이나 등산하세요.

몸 밸런스를 잡아주는 요가를 추천합니다./

다리 길이는 무릎 아래에서 차이가 나는지 한번 재어보시고요,
아니면 힙 관절 쪽 길이의 차이라면 스트레칭하고 잘 안 쓰는 쪽을 많이 써주는 생활을 하면 좀 교정이 되기도 합니다.
심하시면 병원에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척추 및 뼈 교정치료 받으세요..

심하다고 생각되시면 병원같은 곳에 가서 진료 및 교정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항상 자세가 비뚤하고 허리나 다른 부위가 자주 아파서 가보니
다리길이가 1.5센티 이상 차이가 나더라구요. 심하면 운동 같은 것은 한계가 있고
일단 교정을 한번 받는 것이 좋으실 거예요. 근데 교정을 받고 평소대로 생활을 하면 평소의 생활습관이나
자세의 버릇이 있기 때문에 또 금방 몸이 뒤틀어져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습관을 고치고 운동 같은 것을
해줘야 합니다.
덤으로 (심한 경우라면) 키가 조금 커집니다. 전 2 정도 커지더라구요... 2센티에 불과하지만 공기가 다르게 느껴졌음ㅋㅋ

다리 꼬우로 앉는 버릇이 있으시다면 고치기를 추천드립니다...
골반이 틀어지는 경우 가 많습니다...
병원 가셔서 척추 교정 같은거 진단 받아보세요

치료 받으세요

교정치료 받으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추나추나요법을 받으심이 좋을 것 같네요.
밸런스를 잃으신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