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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좀 들어주세요 아들이 붕신입니다..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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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4
  • 조회 11882
  • 2020.08.09 09:30

오늘 비가 많이 왔네요 집에 아파트인데 

 

근데 제가 평소에 더위를 많이 타서 복도 창문을 열어놓습니다 

 

본론 오늘 비가 많이 왔구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엄마가 복도에서 뭘하길래 가서 뭐하냐 물었더니 니가 창문 열었잖아라고 하길래  저는 아니라고 말을 했죠 그랬더니 니밖에 더있냐고 꺼지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아들이 아니라는데 안믿냐고 하니까 니가 평소에 창문을 연다는겁니다 

 

여기서 제가 다시 한번 나 아니라고 까지 하는데 끝까지 니가 열었다면서 이상한 새키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래 참 우리집은 아들을 붕신으로 안다고 막 그랬더니 열받게 하지말고 가랍니다..

 

이거 저 붕신으로 아는거 맞는거죠? 안열었다는데 아들을 그리 붕신으로 인식하는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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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6 초록사자
객관적으로 봐도 "니가 열었습니다"

평소에 열었다면서?

본인이 저렇게 글 써놓고 아니라고 하고

엄마가 자기를 붕신으로 안다고??
글 쓴 너는 엄마를 붕신으로 아는것 아니신가요??

입장을 바꿔 생각을 해보세요
백번 니가 아니라고 해도 "너 맞거등요~!!"
LV 6 아하그렇구…
어딘가 글이 많이 이상한대 저만 느끼는 건가요?사연좀 들어주세요 아들이 붕신입니다.. 이거면 엄마나 아빠 입장 아닌가요?근데 내용은 아들입장......
LV 15 SpaceCarrot
자기가 한 평소의 말과 행동 등이 쌓여서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평가 또는 인식하는 바탕을 이루게 되고...
한 번 어떤 평가나 인식이 생기면 웬만해선 잘 안 바뀌게
되죠.....

그리고 저런 반응의 이면에는 다른 여러가지 다른 것들도
포함돼 있을 테니.....
다소 억울(?)한 면이 있어도 평소에 어머니한테 자신의
여러가지 모습들이 어떻게 받아들여졌을지  한 번 생각
해보는 것도.......
LV 1 수녕기
붕신이네 그러니까 평소에 잘했어야지
LV 6 kinh00
그러게요 어디가 내용이 이상하네요
엄마 아빠 입장같긴한데 ㅠㅠ
LV 1 화통
별거아님.. 그냥 넘기세요
LV 5 사과맛캔디
믿음을 주면 믿었겠지. 모든 일은 내가 하는 행동에 따라 평가하게 되어있음.
LV 1 춘삼엉아
부모님 눈에 차려면 죽어도 못찹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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