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불난건 오래전이고 현재 허니버터칩 빼돌린 직원이 인터넷에서 고가에 팔아서 1500만원 부당이익을 챙겼다는 건 조사중입니다.
그리고 허니버터칩이 물량 구하기 힘든건 처음 계약 조건이 그랬을 듯 싶네요. 칼비 측에서 일본에서는 한정판으로 계약했는데 우리나라라고 무조건 찍어내라 그랬을까요?
1. 불이 난게 아니라 공장 보일러가 터지는 바람에 수리하기위해 초기 생산이후 수리기간동안 생산중지가됨.
2. sns 로 이후 급격하게 허니버터칩 이야기가 오고가게되며 유명세가탐
3. 보일러 재 가동이후 재 생산에 들어갔지만 입소문에 따른 수요를 만족시키지못함
4. 꼬꼬면때 흥행 대박이였는데 그걸 믿고 공장 증설에 몇백억을 투자했다가 이후 백색 국물 시리즈가 싸늘해지면서
지속매출로 적자를 겨우면했으나 결국 공장늘린만큼 돌리지 못하게됨.
5. 그리하여 허니버터칩또한 유명세로 지금 물량을 24시간 돌리고 있지만 공장증설은 엄두도 못내는실정.
6. 결국 라바통통 공장을 바꾸기로 결정하여 혀니통통이라고 하여 재료와 레시피등을 바꾸어 허니버터칩 2탄으로 출시함
(모양은 라바통통이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