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고 탈 많았던 영화 매드맥스 이후
쥬라기월드를 보게되었는데.
일단 저는 쥬라기 공원 1,2,3을 안봤습니다 되려 쥬라기월드를 보고 난 뒤에 쥬라기공원을 찾아보게된 케이스긴한데요
영화관 사운드도 웅장해서 그런지 초반부터 후반까지는 제법 잘 짜여있긴하나.
끝나기 딱 "20분전"인 극 후반 마무리씬은 너무 말도 안될더러 유치한느낌이 많이들어서 상당히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영화의 주 요지를 뽑자면 웅장함과 공룡이라는 주제를가지고 이정도 공포감과 스릴있게 담았다는점에 있어서는
매우 훌륭하다고 하고싶네요.
여담으로 모든 영화에 다 그렇듯. 보는 이들로 답답하게 만드는 암유발 캐릭이 포함되어있으니
성질 급하신분이라면 우황청심원 하나 드시고 보시길 추천.
제 평점은.
결말이 정말 아쉽지만 그래도 오락적으로는 굿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추천합니다.
쥬라기월드를 보게되었는데.
일단 저는 쥬라기 공원 1,2,3을 안봤습니다 되려 쥬라기월드를 보고 난 뒤에 쥬라기공원을 찾아보게된 케이스긴한데요
영화관 사운드도 웅장해서 그런지 초반부터 후반까지는 제법 잘 짜여있긴하나.
끝나기 딱 "20분전"인 극 후반 마무리씬은 너무 말도 안될더러 유치한느낌이 많이들어서 상당히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영화의 주 요지를 뽑자면 웅장함과 공룡이라는 주제를가지고 이정도 공포감과 스릴있게 담았다는점에 있어서는
매우 훌륭하다고 하고싶네요.
여담으로 모든 영화에 다 그렇듯. 보는 이들로 답답하게 만드는 암유발 캐릭이 포함되어있으니
성질 급하신분이라면 우황청심원 하나 드시고 보시길 추천.
제 평점은.
결말이 정말 아쉽지만 그래도 오락적으로는 굿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