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리석게도 스스로 어떻게든 멸망하려고 노력을 하나 봅니다.
결국은 기계를 아무렇지않게 진화로 인정하는....
그렇게 해서라도 죽음을 부정하고픈....
영화를 보며 상상력은 좋았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기계와 인간이 교체되는 흐름을 보며 차라리 악당이 더 인간적으로 보였습니다.
영화나 책처럼 미래가 이루어 진다던데 결국 인간은 자신의 멸종을 궁금해하는게 아닌지...
잘 만들긴 했습니다만 다보고나면 희망적인지 암울한건지 헷갈리는 영화네요.
계속 인공지능형 로봇영화가 나오고 있습니다.
진짜 인공지능형로봇이 나온다면 그로봇은 위협적인 인간들만 멸종시키려 들텐데...
진화를 위해 멸종할때가 되가는 걸까요...공룡들처럼....
무지 기대를 하고 봤는데 좀 서글펐습니다.
뭐.....잘 만들긴 했네요.
감기 조심들 하시고 가열찬 내일 되시길....
결국은 기계를 아무렇지않게 진화로 인정하는....
그렇게 해서라도 죽음을 부정하고픈....
영화를 보며 상상력은 좋았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기계와 인간이 교체되는 흐름을 보며 차라리 악당이 더 인간적으로 보였습니다.
영화나 책처럼 미래가 이루어 진다던데 결국 인간은 자신의 멸종을 궁금해하는게 아닌지...
잘 만들긴 했습니다만 다보고나면 희망적인지 암울한건지 헷갈리는 영화네요.
계속 인공지능형 로봇영화가 나오고 있습니다.
진짜 인공지능형로봇이 나온다면 그로봇은 위협적인 인간들만 멸종시키려 들텐데...
진화를 위해 멸종할때가 되가는 걸까요...공룡들처럼....
무지 기대를 하고 봤는데 좀 서글펐습니다.
뭐.....잘 만들긴 했네요.
감기 조심들 하시고 가열찬 내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