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1에서 열광하고 테이큰2에서 너무 실망을 격은 저로서는
테이큰 3라는 작품이 쉽게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제야 보게된 테이큰 3입니다 ㅎㅎ
음...총감상평으로 우선하자면 1보단 못하고 2보다는 낫더군요.
초반부분은 뭔가 구성도 어색하고 영화에 집중을 할수없게 쓸데없는 내용들로 붕뜬 느낌이었어요.
억지로 이어지는 새로운 스토리를 짜 맞추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그런 느낌이 들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뭐 그래도 니암리슨의 액션과 어느정도 예상은 되지만 마지막부분의 반전은
영화에 몰입을 시키기엔 괜찮은 역할을 했다고 보이네요. ㅎㅎ
자 정리를 해보자면 엄청 추천하는 작품은 아닙니다. 별 5개로치면 3개정도로 보면 될듯하네요.
역시나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보여서 더 높은 점수는 주기가 좀 그래요 ㅜㅜ
니암리슨도 하루하루 나이를 들어가다보니 액션의 힘도 좀 떨어지고 그냥 굵직굵직한 액션만 하는것 같고
반전도 워낙 반전영화를 많이 접해봐서 그런지 뭔가 뻔해보이는 반전구성이라 예측이 쉽게 갔고
스토리를 2편3편 계속 만들어가려다보니 1편에서 내세웠던 아버지의 무한한 가족사랑(딸사랑?)을
표현하는 방법도 답답하고 어색하단 느낌을 받게 만들었던것 같네요.
자꾸 비판만하는것 같아 좀 그렇긴한데 나름 몰입감있고 테이큰 스러운 영화이긴합니다.
시간남는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한번씩 스트레스 해소로 보시기에는 충분하시리라고 보네요 ^^ㅎ
테이큰 3라는 작품이 쉽게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제야 보게된 테이큰 3입니다 ㅎㅎ
음...총감상평으로 우선하자면 1보단 못하고 2보다는 낫더군요.
초반부분은 뭔가 구성도 어색하고 영화에 집중을 할수없게 쓸데없는 내용들로 붕뜬 느낌이었어요.
억지로 이어지는 새로운 스토리를 짜 맞추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그런 느낌이 들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뭐 그래도 니암리슨의 액션과 어느정도 예상은 되지만 마지막부분의 반전은
영화에 몰입을 시키기엔 괜찮은 역할을 했다고 보이네요. ㅎㅎ
자 정리를 해보자면 엄청 추천하는 작품은 아닙니다. 별 5개로치면 3개정도로 보면 될듯하네요.
역시나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보여서 더 높은 점수는 주기가 좀 그래요 ㅜㅜ
니암리슨도 하루하루 나이를 들어가다보니 액션의 힘도 좀 떨어지고 그냥 굵직굵직한 액션만 하는것 같고
반전도 워낙 반전영화를 많이 접해봐서 그런지 뭔가 뻔해보이는 반전구성이라 예측이 쉽게 갔고
스토리를 2편3편 계속 만들어가려다보니 1편에서 내세웠던 아버지의 무한한 가족사랑(딸사랑?)을
표현하는 방법도 답답하고 어색하단 느낌을 받게 만들었던것 같네요.
자꾸 비판만하는것 같아 좀 그렇긴한데 나름 몰입감있고 테이큰 스러운 영화이긴합니다.
시간남는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한번씩 스트레스 해소로 보시기에는 충분하시리라고 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