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대를 그닥 안했던 영화인데
기대 이상이네요
원래 속편 제작이 계속 되는 영화들이 성공하기가 좀 어렵기도 한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공식적으로 돌아와 주인공을 하면서
역시 대단하구나 라는 생각뿐이네요.
터미너에터는 아놀드 아니면 안될 것 같아요 ㅋㅋ
이병헌은 초반에 10분정도 되는 씬에서 나쁜 터미네이터 역활로 나오는데, 나름 그래도 임팩트 있구요.
416석의 아주 큰 관에서 관람했는데 잼있었습니다.
여배우는 작고 아담한데 매력적임 ㅋㅋ
기대 이상이네요
원래 속편 제작이 계속 되는 영화들이 성공하기가 좀 어렵기도 한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공식적으로 돌아와 주인공을 하면서
역시 대단하구나 라는 생각뿐이네요.
터미너에터는 아놀드 아니면 안될 것 같아요 ㅋㅋ
이병헌은 초반에 10분정도 되는 씬에서 나쁜 터미네이터 역활로 나오는데, 나름 그래도 임팩트 있구요.
416석의 아주 큰 관에서 관람했는데 잼있었습니다.
여배우는 작고 아담한데 매력적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