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킹스맨 보고 왔습니다.
이거 보면 007시리즈는 이제 한물 갔다고 하길래 보러갔습니다.
그리고 무도 보니까 킹스맨 따라서 하는데
뭔지 몰라서 함 보기도 했고요
근데 재미는 있더군요
잔인한 장면을
코믹으로 승화시킨 느낌~~
잔인한 장면에서 사람들이 빵빵 터지는 느낌 이더군요
약간의 야한 장면도 조금 넣구요
잠깐 웃고 즐기기엔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이거 보면 007시리즈는 이제 한물 갔다고 하길래 보러갔습니다.
그리고 무도 보니까 킹스맨 따라서 하는데
뭔지 몰라서 함 보기도 했고요
근데 재미는 있더군요
잔인한 장면을
코믹으로 승화시킨 느낌~~
잔인한 장면에서 사람들이 빵빵 터지는 느낌 이더군요
약간의 야한 장면도 조금 넣구요
잠깐 웃고 즐기기엔 좋았던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