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광산부터 베트남 전쟁때 파견까지 한 아버지의 삶을 그린 영화입니다.
부모님들께선 어느정도 공감하실라인이고 70이상의 어르신분들께선 격한 공감을 하실듯한 영화입니다.
전쟁, 기아가 무엇인지 모르는 10대~30대 후반까지는 그리 크게 공감하진 못하겠지만.
저땐 저랬구나 할 정도로는 볼 수 있는 영화라 생각됩니다.
다소 호불호가 있는데. 전 그저그랬습니다.
부모님들께선 어느정도 공감하실라인이고 70이상의 어르신분들께선 격한 공감을 하실듯한 영화입니다.
전쟁, 기아가 무엇인지 모르는 10대~30대 후반까지는 그리 크게 공감하진 못하겠지만.
저땐 저랬구나 할 정도로는 볼 수 있는 영화라 생각됩니다.
다소 호불호가 있는데. 전 그저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