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라는 점에서 주인공의 감정이 더 잘 전달된 것 같아요.
주인공의 과거에 어떤 환경으로부터 어떻게 자아가 형성되었는지부터 시작해서
전쟁에 참전하여 어떤 상황을 겪었는지 잘 표현되어다고 생각합니다.
총소리까지 생생하게 들리니 감정이입해서 잘 보았습니다.
전쟁영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
2시간이라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주인공의 과거에 어떤 환경으로부터 어떻게 자아가 형성되었는지부터 시작해서
전쟁에 참전하여 어떤 상황을 겪었는지 잘 표현되어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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